아일랜드 옆벽 매립 콘센트 타공을 지금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주방 가구 제작하시는 분께 아일랜드 옆벽에 매립 콘센트 넣을 거라고 미리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타공 없이 그냥 아일랜드가 들어와 버렸더라고요.
지금이라도 105mm로 구멍 뚫어달라고 요청했더니, 가구 쪽에서는 아일랜드 밑에 전선 뽑아놓은 전기 담당자분께 접지 콘센트 만들 때 얘기하라고 하시네요. 보통 이렇게 공정을 넘기는 게 일반적인 건지 헷갈려요.
나무판 두 겹으로 2cm랑 1.5cm 정도 두께인데,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타공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전기 반장님이 본인 일이 아니라고 안 해주실까 봐 걱정도 되고, 정 안 되면 제가 직접 홀쏘 사서 뚫어볼까 생각 중인데 이게 일반인이 할만한 작업인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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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가구 쪽에서 전기 쪽에 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근데 타공 위치 잡는 건 가구 쪽에서 해주는 게 정확하지 않나 싶어요.
맞아요. 위치가 어긋나면 곤란해서 가구 쪽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홀쏘로 직접 뚫으시는 건 비추해요. 자칫하면 겉면 필름이나 나무판 다 깨질 수 있거든요.
저도 매립 콘센트 고민했었는데, 완성 후에 뚫으면 가루 엄청 날리고 마감이 덜 깔끔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마감이 제일 걱정이에요. 전기 반장님이 꼼꼼하게 해주실지 모르겠네요.
보통은 가구 타공 후에 전기를 입히는데, 이미 들어왔다면 전기 반장님이 타공하고 선 빼는 게 빠르긴 해요.
전기 반장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추가 요청하면 해주시는 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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