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전체 교체 대신 문짝만 바꿔서 비용 아낀 기록
14년 된 구축이라 주방 상태가 정말 안 좋았어요. 상판 대리석은 너무 두껍고 문짝은 누렇게 변해서 다 뜯어내고 싶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고민하다가 문갈이로 결정했어요.
기존 상판은 그대로 두고 문짝이랑 싱크볼, 수전 정도만 교체하는 방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어요. 상판 색상이 기존이랑 좀 달라서 걱정했는데, 저는 올화이트 페트로 요청드려서 최대한 맞춰봤거든요.
냉장고장도 새로 제작하면서 식세기 자리까지 만들었더니 주방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상부장이 좀 내려앉아 있어서 천장 틈새까지 완벽하게 메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문짝만 바꿔도 새 주방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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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상판은 멀쩡한데 문짝만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전체 교체보다는 확실히 저렴했어요. 그래도 냉장고장이나 식세기장 같이 추가하면 생각보다 지출은 생기더라고요.
올화이트 페트 진짜 깔끔하죠. 저도 저번에 화이트로 했는데 관리하기는 조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식세기장 같이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식세기 들어오면서 하부장 자리 만드는 작업 같이 진행했어요.
맞아요. 식세기 구매 계획 있으시면 장 제작할 때 미리 말씀드리는 게 훨씬 편해요.
백조 사각싱크볼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바꿨는데 물 튀는 게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상판 색상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페트로 하신 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냉장고장 제작할 때 냉장고 크기 딱 맞춰서 하면 진짜 예쁘죠. 저도 냉툭튀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문짝 교체할 때 경첩이나 힌지 같은 부속도 다 새걸로 들어가는 거죠?
네, 문짝 교체할 때 당연히 다 새 부속으로 작업해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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