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 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거실 바닥은 폴리싱 타일이고 방은 강마루로 되어 있는데, 벽지를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맞추려고 해요. 화이트랑 크림화이트 두 가지를 놓고 계속 고민 중인데 어떤 톤이 더 잘 어우러질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더 큰 문제는 공용 욕실 바닥이에요. 줄눈 일부가 갈색으로 변색된 곳이 있고,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 구멍처럼 파인 부분도 보여서 찝찝하거든요. 살짝 들뜬 느낌도 있는데 이걸 그냥 줄눈 재시공만으로 덮을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뜯어내야 하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만약 철거해야 한다면 들뜬 타일 한두 개만 부분적으로 갈아끼우는 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 바닥 전체를 다 밀어내는 대공사를 해야 하는 건지 걱정돼요. 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으려면 줄눈 업체랑 타일 업체 중에 어디에 먼저 연락해서 현장 확인을 요청하는 게 맞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폴리싱 타일이면 크림화이트가 훨씬 따뜻해 보이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화이트는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 수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차가운 느낌 때문에 크림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
타일 들뜸 현상이면 줄눈으로는 해결이 안 돼요. 오히려 나중에 더 크게 깨질 수 있어서 타일 시공하시는 분 불러서 점검받는 게 안전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부분 교체는 타일 색상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웬만하면 전체 철거 쪽으로 마음먹는 게 속 편해요.
아, 색상 차이가 많이 날까요. 부분 교체만 되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디아망 회벽 라인이 질감이 좋아서 웬만한 바닥재랑 다 잘 어울리긴 해요. 너무 고민되시면 샘플북 들고 집 가서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호텔식 욕실 셀프 시공 후 만족도와 배수구 마감 아쉬움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반셀프로 진행한 안방 욕실 하부장 맞춤 제작과 직구 수전 조합 결과물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수전 벽 타일이 깨진 채로 마감됐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 구축 욕실 수납 극대화와 건식 세면대 분리 설계 시 고려할 점
- 안방 욕실 바닥 난방 유지했다가 단차가 사라질 판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