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냉장고장 상부장이 스프링클러에 걸려 천장이 눌렸는데 누구 책임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턴키 업체 통해서 인테리어 진행 중이고 내일이면 마감 예정인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이 구축 고층 아파트라 천장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오늘 확인해보니 냉장고장 위쪽 주방장이 스프링클러 끝부분에 걸쳐서 올라타 있더라고요. 그 때문에 천장이 눌린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아마 업체 측에서는 냉장고장 사이즈 자체를 제가 요청한 키친핏 냉장고 사이즈에 맞춰서 제작한 것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가구 사이즈를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 저라고 하더라도 실제 제작과 시공 전에 현장 실측을 진행하면서 스프링클러 위치나 간섭 여부까지 턴키 업체에서 확인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업체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요?
1. 업체의 시공상 문제로 보고 AS를 요청하는 게 맞는지 2. 냉장고장 사이즈를 제가 요청했다는 이유로 제 책임이 될 수도 있는지 3.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수정을 해야 할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인테리어 혹은 목공 쪽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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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실측 단계에서 간섭 체크는 기본인데 이걸 놓쳤네요. 보통은 가구 들어올 자리에 소방 시설 있으면 미리 알려주고 사이즈 조절 제안을 합니다.
맞아요. 실측 때 분명히 오셨는데 이런 부분까지 체크해주시는 게 일반적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외형 치수 결정과 별개로, 시공 현장의 장애물 확인이라는 실측 공정이 선행되었는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실측 데이터에 스프링클러 위치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반영되었음에도 강행 시공했다면 시공 과실로 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이라 스프링클러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거 억지로 눌려놓으면 나중에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꼭 수정 요청하세요.
최종 확정하신 도면에 스프링클러 위치가 표시되어 있었나요? 표시가 없었다면 업체가 실측 때 놓친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 요청을 하셨더라도 현장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게 시공사의 역할 아닌가 싶네요. 책임 소재 따지기 전에 수정 방법부터 논의해보세요.
턴키의 장점이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알아서 챙겨주는 건데 아쉽네요. AS 요청하시는 방향으로 말씀 나누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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