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제외와 아일랜드 확장, 실제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수***해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공간입니다. 기존에는 우드 톤의 앤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올 수리를 결정하면서 도브 그레이 색상의 하부장과 오로라 프로스트 상판으로 조합해 보았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상부장을 설치하느냐 마느냐였습니다. 수납 공간이 부족할까 봐 걱정했지만, 결국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상부장을 설치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 같았고, 무엇보다 개방감이 확실히 좋아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잘 안 쓰는 물건은 결국 안 쓰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수납 공간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하부장은 최대한 서랍형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한 곳은 3단으로 나누어 수저함과 식기들을 배치했는데, 이 3분할 구성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수저함의 경우 보통 인덕션 아래 속서랍에 많이 넣는다고 하지만, 저는 서랍을 두 번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어 다른 곳에 배치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의 경우 기존 800 사이즈에서 900으로 넓혔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봐온 뒤 정리할 때 확실히 넓은 면적이 주는 편리함이 큽니다. 상판은 원래 칸스톤 루나 화이트를 원했지만 예산 문제로 오로라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과하지 않은 반짝임이라 깔끔해 보이지만, 여전히 칸스톤에 대한 미련이 조금 남아있네요.

전체적으로 마감이나 하자는 없이 만족스럽게 끝났지만, 막상 살다 보니 조금 더 고민해볼 걸 그랬다 싶은 부분들이 생깁니다. 저처럼 상부장 제외나 아일랜드 확장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실제 후기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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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집3시간 전

상부장 없애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는데, 먼지 쌓이는 게 신경 쓰이지 않으시나요?

수***해1시간 전

확실히 개방감은 최고인데, 가끔 벽면 먼지 닦아줄 때 조금 번거롭긴 하더라고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상부장 제외로 인한 수납 부족을 하부장 서랍 세분화와 아일랜드 확장으로 보완한 구성입니다. 아일랜드 폭을 100mm 넓힌 것은 작업 동선과 조리 공간 확보 측면에서 실용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후2시간 전

오로라 상판 쓰시는군요. 저도 칸스톤 고민하다가 예산 때문에 타협했는데, 실제로 보면 차이가 크지 않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서***고1시간 전

수저함 위치 고민 공감합니다. 저도 속서랍보다는 바로 열리는 일반 서랍에 배치했는데 동선이 훨씬 짧아서 편하더라고요.

동***해1시간 전

맞아요. 주방은 무조건 횟수 적게 움직이는 게 장땡이죠.

미***프1시간 전

도브 그레이에 오로라 조합이면 정말 세련됐을 것 같아요. 냉장고 색상이랑 맞추신 건 신의 한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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