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펌 없이 제작된 냉장고장과 홈바장 사이즈가 너무 달라요
냉장고장이랑 홈바장이 결합된 형태로 발주했는데, 사이즈랑 형태 컨펌도 안 받은 상태에서 제작이 그냥 들어갔더라고요. 턴키 업체 담당자가 바뀌면서 전임자랑 마찰이 있었고 추석 연휴까지 겹쳐서 일정이 급했다는 게 이유라는데 솔직히 너무 황당해요.
가전 사이즈 다 알려드렸는데도 홈바장이 말도 안 되게 작게 나왔거든요. 업체에서는 통로 확보 때문에 이 크기를 고집했다고 하는데, 정작 냉장고는 툭 튀어나오는 상황이라 이해가 안 가요. 턴키 쪽에서는 그 사이를 메우는 작은 키큰장을 추가로 넣어주겠다고 제안한 상태예요.
근데 그렇게 하면 냉장고 윗부분이랑 반대편은 그대로 노출될 텐데 이게 맞나 싶거든요. 월플렉스까지 상의 없이 짜여서 생각한 크기가 아니라 너무 난감해요. 업체 손해를 떠나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재시공 요구해도 되는 상황일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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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컨펌 없이 제작이 들어갔다는 게 진짜 너무하네요. 가전 사이즈가 기본인데 그걸 무시하고 만들었다니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진짜 멘탈 나가요. 담당자 바뀌면서 소통이 완전히 꼬인 것 같아요.
키큰장 추가로 메우는 건 임시방편 같아 보여요. 냉장고 윗부분 붕 뜨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그냥 재시공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월플렉스까지 같이 꼬인 거면 주방 전체 밸런스가 깨졌을 것 같은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통로 확보라는 핑계가 좀 이상하네요. 냉장고가 튀어나올 정도면 이미 통로 확보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가구 사이즈 잘못 나와서 고생했는데 결국 재시공 받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재시공 요구했을 때 업체에서 순순히 해줄지가 걱정이긴 한데 강하게 말해봐야겠어요.
턴키면 책임 소재가 분명하니까 도면이랑 대조해서 정확히 어디가 틀렸는지 짚어서 요구하세요.
담당자 교체 시기에 이런 일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컨펌 누락은 명백한 업체 과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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