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텍스처의 가구면을 현대 S244와 예림 HP522로 덮은 일광자이푸르지오
일광자이푸르지오, 전체 샷시와 문 그리고 붙박이장과 주방 가구까지 필름으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가구의 표면 텍스처가 제법 강한 조건이라 일반적인 자재보다는 질감이 살아있는 재료를 선택해 마감했습니다.
가구 표면의 요철이 심할 때 어떤 필름을 써야 들뜸 없이 밀착될지 고민하게 되죠. 텍스처의 강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군이 달라지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의 목재 톤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수납장 상단 선반과 하단 서랍의 경계가 뚜렷한 구조인데, 이런 가구면의 질감을 지우기 위해 적절한 두께와 텍스처를 가진 필름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도 공간의 도어와 벽면 역시 시공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바닥이 아직 콘크리트 상태인 공정 단계에서 문틀과 도어의 면을 먼저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욕실 내부의 벽 수납장 도어까지 세밀하게 작업 범위에 넣었습니다. 물 사용이 잦은 공간인 만큼 엣지 부분의 마감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방으로 들어오면 상부의 백색 캐비넷과 작업대 상판이 보입니다. 기존의 나무 재질 단문과 이중 유리 창호 주변까지 필름을 입혀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창문 근처에 자재 박스들이 놓인 모습에서 작업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벽면의 흰색 바탕과 대비되는 갈색 톤의 기존 가구들을 하나씩 지워가는 과정입니다.

복도의 흰색 문과 벽면은 기초 마감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바닥의 페인트가 일부 벗겨져 있지만, 문 손잡이와 스위치 주변의 정밀한 컷팅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벽면 수납장의 상단 선반과 중간 서랍 구조를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수납장의 굴곡진 모서리 부분은 필름의 텐션을 잘 조절해야 기포 없이 매끄럽게 붙습니다.

텅 빈 방의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장들이 모두 흰색으로 정돈되었습니다. 벽지와 바닥재의 톤에 맞춰 가구의 색상을 통일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주방의 아일랜드 카운터와 상부 수납장이 다시 보입니다.

복도 벽면의 전기 소켓과 스위치 주변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흰색 코팅 표면 위로 도어의 면이 정돈되며 공간의 인상이 바뀝니다.

베이지색 페인트 마감의 벽면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발코니로 연결되는 문틀의 각을 정확히 잡아 필름이 밀리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주방 상판 근접 샷에서 작업자의 실루엣과 함께 마감 상태가 보입니다. 흰색 수납장과 상판이 맞닿는 지점의 실리콘 라인과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맞췄습니다.
이번 현장은 LX 디아망 회벽 화이트 톤에 맞춰 주방 가구와 안방 펜트리는 현대 S244로, 그 외 나머지 구역은 예림 HP522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특히 스윙 도어의 경우 밴딩 되어 폴딩 되는 부분에 필름을 입히면 두께 때문에 작동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어, 핑크색 중문은 시공 범위에서 제외하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전체 샷시와 문, 붙박이장, 싱크대 상하부까지 넓은 범위의 필름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현대 S244와 예림 HP522라는 구체적인 자재 선택이 강한 텍스처의 가구면을 효과적으로 덮어주었습니다.
가구 표면의 질감이 강한 집이라면 현대 S244나 예림 HP522처럼 텍스처가 있는 제품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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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핑크색 중문은 스윙 도어라 시공에서 제외됐다는 부분 공감해요. 억지로 했다가 작동 안 되면 곤란하니까 전문가가 판단해서 제외해준 게 오히려 믿음 가네요.
현대 S244랑 예림 HP522 조합이 디아망 회벽 화이트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주방 가구까지 싹 맞춘 거 보니까 저희 집도 필름으로 톤 정리하고 싶어져요.
안방 펜트리랑 슬라이딩 도어까지 전부 화이트로 통일하니까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곧 이사 갈 집 가구 색상이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벽지와 바닥재 톤에 맞춰 가구 색상을 통일하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가구 표면 요철이 심하면 일반 필름은 힘들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런 텍스처 있는 제품을 쓰면 나중에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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