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레퍼런스 사진들 분석해보니 공통점이 보여서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준비하면서 예쁘게 완성된 사례 사진들을 정말 많이 모아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십 장의 사진을 계속 보다 보니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요소들이 보이더라고요.
가장 눈에 띄는 건 600x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젠다이를 설치하고 욕조 옆면까지 타일로 마감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굳이 포세린 타일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결과물 사진들을 보니 확실히 그 느낌이 나더라고요. 예쁜 욕실을 만들고 싶다면 결국 이 방향으로 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내일 욕실 전체 공사를 진행할 업체를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정 하나하나 따로 약속을 잡으려면 너무 힘들 것 같고, 다른 공정들도 많이 남아 있어서 한꺼번에 진행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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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600각 포세린이 확실히 호텔 같은 느낌을 주긴 하죠. 다만 시공비가 일반 타일보다 비쌀 텐데 예산 확인해보셨나요?
네, 그래서 내일 업체 상담 때 정확한 견적 차이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젠다이 설치하시면 수납 공간 확보돼서 정말 편해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욕조 옆면 타일 마감이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혹시라도 욕조 교체하게 되면 타일까지 다 뜯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해요.
아, 그런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내일 업체 분께 이 부분 관리나 유지보수에 대해 여쭤봐야겠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무광인지 유광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사진 속 제품들이 어떤 마감이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전체 공정으로 맡기시면 일정 조율은 편하시겠지만, 상세하게 요청사항 전달하셔야 나중에 뒤탈이 없습니다.
600각 타일은 줄눈 라인이 적어서 청소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실사용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맞아요. 다만 타일 크기가 클수록 바닥 수평 잡는 게 중요해서 숙련된 분이 하셔야 합니다.
포세린 타일로 가기로 마음 굳히신 건가요? 아니면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욕조 옆 타일 마감은 정말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업체 미팅 때 젠다이 높이랑 너비도 구체적으로 협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원하는 소품 올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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