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12T로 바꾸면 상부장이랑 틈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주방 상하부장은 필름지로 덮어서 그대로 쓰고 상판만 새로 바꾸려고 해요. 지금은 40T 칸스톤 같은 두꺼운 상판인데, 요즘 유행하는 세라믹이나 인조대리석 12T로 가고 싶거든요.
근데 문제는 상부장이랑 연결되는 부분이에요. 두께가 확 줄어드니까 그만큼 빈 공간이 생길 것 같은데, 이 틈을 그냥 두면 너무 어색할 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목공 작업할 때 그 부분을 좀 쳐내고 콘센트 위치를 벽 붙이로 옮기는 게 맞을까요. 상판을 원래대로 40T로 맞추자니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저 부분만 잘라내고 전기 작업까지 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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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12T 슬림하게 가고 싶었는데 상부장 틈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진짜 애매한 높이가 돼요.
맞아요. 그 틈이 생각보다 커 보일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목공에서 상부장 하단을 좀 조정하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 보셨어요
아직 미팅 전이라 이번에 같이 여쭤보려고 해요.
콘센트 벽 붙이로 바꾸는 건 전기 공정 때 같이 하면 금방 하더라고요. 다만 목공이랑 일정이 잘 맞아야 해요.
비용 차이 많이 나면 12T가 끌리긴 하죠. 근데 마감이 덜 됐을 때 그 틈이 생각보다 거슬릴 수도 있어요.
저희 집은 그냥 틈 생기는 거 감수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티 안 났어요. 근데 이건 집마다 상부장 높이가 달라서 다를 것 같네요.
집마다 다르겠죠. 저희 집은 유독 그 부분이 눈에 띄어서 더 걱정돼요.
상판 두께 차이 때문에 목공까지 들어가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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