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문과 어두운 아트월을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한 | 양주 옥정 e편한세상 에듀써밋

반*끝

양주 옥정 e편한세상 에듀써밋, 집 전체의 문과 가구를 하나의 톤으로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준신축급 아파트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짙은 우드톤을 걷어내고, 유럽 미장 느낌의 필름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꾼 사례입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주변 가구와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집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자재와 시공 범위를 통해 톤 온 톤 매칭의 기준을 살펴볼게요.

시공 전 복도 공간의 전경
시공 전 복도 공간의 전경사진 출처
목재 패턴의 문과 문틀이 설치된 복도
목재 패턴의 문과 문틀이 설치된 복도사진 출처
시공 전 도어 상부와 힌지 모습
시공 전 도어 상부와 힌지 모습사진 출처

작업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벽면을 따라 배치된 여러 개의 문과 문틀이 짙은 목재 패턴으로 마감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색 대비가 뚜렷해 시선이 분산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드톤은 최근 선호되는 밝은 무드와는 거리가 있어, 집 전체를 하나의 색상으로 묶어주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자재가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 필름입니다.

발렌무디크림으로 시공된 드레스룸 내부
발렌무디크림으로 시공된 드레스룸 내부사진 출처
시공 후 도어 상부의 마감 상태
시공 후 도어 상부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밝은 톤으로 정돈된 파우더룸 공간
밝은 톤으로 정돈된 파우더룸 공간사진 출처
화이트 톤 수납장과 작업대가 있는 드레스룸
화이트 톤 수납장과 작업대가 있는 드레스룸사진 출처

안방으로 이어지는 공간의 변화입니다. 기존의 우드색 자재가 적용되었던 화장대와 드레스룸 문, 그리고 내부 수납장까지 모두 발렌무디크림으로 시공했습니다. 밝은 크림톤이 적용되자 화장대 상판의 베이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의 톤이 일정하게 정돈되었습니다.

필름으로 마감된 거실 아트월 벽면
필름으로 마감된 거실 아트월 벽면사진 출처

거실의 아트월 타일 부분입니다. 기존 타일의 색감이 어둡고 탁해 보였던 지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문과 동일한 발렌무디크림 필름을 덧씌웠습니다. 메인 컬러를 통일함으로써 벽면과 문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시각적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마감의 디테일이 결정됩니다. 필름 시공이 끝난 후 바닥과 문틀 옆 라인에 실리콘 코킹 처리를 하여,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고 경계선을 매끄럽게 정리했습니다.

시공 전 목재 패널로 마감된 수납장
시공 전 목재 패널로 마감된 수납장사진 출처
유리 패널이 포함된 슬라이딩 도어와 복도
유리 패널이 포함된 슬라이딩 도어와 복도사진 출처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사진 출처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 마감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 마감사진 출처

현관과 복도의 수납 공간 역시 같은 톤으로 맞췄습니다. 특히 유리 패널이 포함된 슬라이딩 도어의 프레임 부분까지 세밀하게 마감하여, 천장 센서등 빛이 반사될 때 화사함이 배가되도록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다용도실 문을 포함해 아트월과 주방 싱크대, 냉장고장까지 광범위하게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처럼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문과 벽면의 접합부 실리콘 마감이 전체 퀄리티를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짙은 우드톤의 문과 어두운 타일 벽면이 발렌무디크림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바뀌며 집안 전체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주방의 싱크대와 냉장고장까지 동일한 톤으로 마무리되어 어느 한 곳 튀는 곳 없는 일관된 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의 차분한 패턴과 크림톤을 활용해 집 전체의 톤을 맞추는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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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준***자7일 전

저희 집도 비슷한 우드톤 문이라 고민이었는데, 영림 PX450 모델로 바꾸면 이런 느낌이 날지 궁금해요.

반*끝6일 전

준신축 아파트의 짙은 우드톤을 걷어내고 밝은 무드로 바꾸고 싶을 때 참고하시기 좋은 조합이에요.

옥*맘5일 전

거실 아트월 타일 부분을 필름으로 덮으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이렇게 통일하니 훨씬 정돈돼 보여요.

반*끝5일 전

맞아요, 기존의 어두운 타일 색감을 보완하려고 방문과 같은 필름지를 사용해 시각적 흐름을 맞춘 사례예요.

집***보5일 전

안방 화장대랑 드레스룸 문까지 톤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베이지색 상판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크***아5일 전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짙은 우드톤이었던 전후 차이가 확실해서 놀랐어요.

화***어4일 전

현관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까지 세밀하게 맞춘 게 인상적이에요. 조명 빛이 반사될 때 화사함이 다르겠어요.

디***착4일 전

문틀 옆 라인 실리콘 코킹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런 작은 부분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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