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주방에 800각 타일 넣을지 말지 고민이에요
25평 구축 2bay 턴키로 들어가는데 자재 리스트 짜다가 멈췄어요. 주방 상하부장을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으로 잡았는데, 여기에 미드웨이 타일을 800각 포세린으로 올릴까 생각 중이거든요. 예산 생각하면 600각으로 내려가야 할 것 같은데, 800각이 주는 그 쾌적함 포기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상판은 오로라프로스트로 정했고 뒷턱 없이 실리콘 마감으로 가려고 해요. 싱크볼은 AK 스테디 860 사각에 리네 3way 수전 조합으로 생각 중인데, 이 조합에 800각 타일이 너무 과하진 않을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욕실도 LAVA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코너비드까지 타일 패턴 알루미늄으로 디테일하게 잡았는데, 주방 쪽에서 예산이 튀면 다른 데서 깎아야 하니까 결정이 더 어려워요. 혹시 제가 리스트에서 놓친 디테일이나 더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미드웨이 800각이면 줄눈 적어서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실 거예요. 저도 600이랑 고민하다가 800 갔는데 만족하거든요.
역시 800각이 진리일까요. 예산 때문에 계속 흔들리는데 관리 편한 게 크긴 하겠네요
상부장 바닥에 간접조명 한 판 더 붙이신다니 센스 있으시네요. 그거 없으면 생각보다 어둡더라고요.
영림 89번 우드 필름이랑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되게 차분한 느낌 날 것 같아요. 톤온톤 잘 맞추신 듯해요.
너무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싱크볼 언더시공 하실 때 실리콘 마감 꼼꼼하게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거기서 하자 많이 나더라고요.
코너비드 알루미늄 패턴으로 가시는 거 진짜 디테일하시네요. 보통 그냥 화이트로 뭉뚱그리는데
도어 손잡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고르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도금 제품은 나중에 벗겨지면 보기 싫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평수 턴키 중인데 리스트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는 스프링쿨러 커버 생각도 못 했는데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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