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하부 띄움이랑 간접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수납 공간 최대한 확보하고 싶어서 처음엔 신발장 하부를 띄우지 않는 방향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계속 후기나 영상을 찾아보니까 다들 하부 띄움을 강력하게 권하시더라고요.
사실 신발 정리를 잘한다고 해도 슬리퍼나 자주 신는 신발 한두 켤레는 바닥에 나와 있게 되잖아요. 그 작은 차이 때문에 수납력을 포기하고 띄우는 게 맞을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더 고민인 건 간접등이에요. 원래는 띄우면서 조명까지 넣으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조명을 넣으면 오히려 먼지가 너무 잘 보여서 비추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수납 때문에 띄우지 않는 걸로 합의를 봤는데, 철거 시작 전이라 그런지 자꾸 아쉬움이 남아서 결정이 안 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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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띄웠는데, 확실히 자주 신는 거 밀어 넣을 수 있어서 현관이 훨씬 깨끗해 보이더라고요.
역시 띄우는 게 대세긴 하죠. 수납 공간 줄어드는 게 너무 아까워서 망설여지네요.
실장님 말씀대로 조명 있으면 먼지 쌓인 게 진짜 선명하게 보여요. 저는 조명 뺐는데 그게 오히려 마음 편하더라고요.
하부 띄우고 조명까지 넣으면 분위기는 진짜 호텔 같은데, 청소기 매일 돌릴 자신 없으시면 조명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청소 걱정이 제일 커요. 조명 넣으면 분위기는 좋겠지만 관리가 너무 힘들겠죠
저는 수납 때문에 꽉 채웠는데, 나중에 슬리퍼 둘 곳 없어서 결국 앞에 작은 매트 깔고 쓰고 있어요.
하부 띄움 안 하면 나중에 신발장 문 열 때 바닥에 굴러다니는 신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철거 전이면 지금이라도 실장님이랑 다시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바꾸려면 답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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