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파티션 안쪽 타일 들뜸과 단차 발생 시 보수 범위와 비용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욕실 공사를 한 지 5년 정도 지났는데, 파티션 안쪽 샤워 공간에 문제가 생겨 고민입니다.
처음 덧방 공사를 했을 때부터 바닥 본드가 흘러나오는 현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타일 사이에 단차가 생길 정도로 내려앉기 시작하더라고요.
상황이 심해져서 제가 직접 셀프로 보수를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다시 타일이 들뜨고 줄눈 사이로 물이 차오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분께 보수 문의를 드렸더니, 해당 구역만 뜯어내고 다시 타일 처리를 하거나, 심한 곳만 떼어낸 뒤 평탄화 작업을 거쳐 3번 덧방을 하는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시받은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이 정도 비용을 들이느니 차라리 전체 리모델링을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시받은 보수 비용이 적정한 수준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다른 처리 방법이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부분 보수 비용이 전체 공사비랑 비슷하게 느껴지신다면 견적서 내용을 자세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부분 보수인데도 금액대가 너무 높게 잡혀서 리모델링이랑 고민 중입니다.
단차가 생길 정도면 내부 접착제가 완전히 떨어진 상태일 텐데, 덧방 위에 또 덧방을 하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동감입니다. 이미 덧방 된 상태에서 또 덧방을 하면 바닥 높이가 너무 올라가서 배수 구배 잡기 힘들 거예요.
혹시 타일이 들뜬 면적이 정확히 어느 정도 되나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셀프로 해보셨을 때 어떤 자재로 보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잘못 메우면 나중에 뜯어낼 때 더 고생하시더라고요.
줄눈 사이로 물이 찬다면 하부 방수층까지 영향이 갔을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단순 타일 교체로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부분 보수 비용이 리모델링 비용에 육박한다면, 당연히 전체를 새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5년 전 덧방 시공 때의 마감 불량이 누적된 사례 같네요. 보수보다는 철거 후 재시공이 깔끔할 것 같습니다.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타일 자재 선정 시 실물 확인과 수량 계산의 중요성에 대해 묻습니다
- 욕실 바닥 타일 줄눈 색상 차이와 간격 불일치 재시공 요청 범위 질문
- 욕실 전체 철거 후 2겹 방수 계약했는데 몰탈 방수 하나로 끝내도 괜찮은가요
- 아메리칸스탠다드랑 비반트 섞어서 욕실 리스트 짰는데 빠진 게 있을까요
- 욕실 매립 휴지걸이에서 냄새가 나는데 시공 상태가 이상합니다. 문제 제기 가능할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