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핏 냉장고 두 대 넣으려는데 주방 폭이 너무 좁아요
구축이라 방은 크게 나왔는데 주방이 정말 좁게 빠졌더라고요. 식세기 14인용 빌트인에 키친핏 냉장고랑 3도어 김치냉장고까지 다 넣고 싶은데, 가전 리스트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구조가 도무지 안 나와서 머리가 아파요.
냉장고장을 왼쪽 벽에 두려고 했더니 오른쪽 하부장이랑 간격이 950밖에 안 남더라고요. 이 정도면 문 열고 닫을 때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일단 포기했는데, 그렇다고 팬트리 쪽에 넣자니 환풍구가 없어서 열기가 안 빠질까 봐 걱정이에요.
싱크볼 크기까지 줄여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옆집 단열벽을 허물 수만 있다면 830 이상으로 쓰고 싶거든요. 현관 들어오자마자 김치냉장고가 보이는 레이아웃은 좀 생소한데, 동선만 생각하면 이게 최선인 것 같기도 하고 계속 헷갈리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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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냉장고 문 열 때 950이면 진짜 좁긴 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폭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가전 하나를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혹시 가전 사이즈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셨나요
팬트리 쪽은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냉장고 열 배출 안 되면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고장 빨리 난다고 하더라고요.
싱크볼 크기 줄이는 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나중에 큰 냄비 씻을 때 정말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벽 단차 허물어서 공간 확보하고 싶어 하는 중이에요
현관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보이는 집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동선 편한 게 최고라 저는 그쪽으로 가긴 했어요.
로보락 직배수까지 생각하시면 하부장 설계가 더 빡빡해지겠어요. 밥솥이랑 같이 묶어서 배치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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