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도어 교체와 영림 발렌블랑으로 맞춘 톤 | 문현경동리인
문현동 경동리인 아파트, 신혼부부가 시작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필름 시공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새로운 자재를 입혀 집 전체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특정 기능성 도어로 교체해야 할 때 어떤 필름을 매치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PS120과 발렌블랑, 그리고 현대 SPW28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자재를 어떻게 배치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의 전경부터 살펴볼게요. 벽면의 타일과 목재 패널이 교차하는 지점의 색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초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톤의 기준점을 잡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서는 문과 문틀의 색상 대비를 조정합니다. 갈색 보드로 되어 있던 문틀을 새로운 필름으로 덮어 벽면의 흰색 마감과 이질감이 없도록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의 보호 필름이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는 면 정리 작업이 우선입니다. 파란색 보호재가 붙어 있는 구간을 꼼꼼히 닦아내야 필름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지색 도어와 문틀이 마주하는 지점입니다.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기 전, 손잡이와 경첩 등 부속품의 상태를 점검하며 시공 범위를 확정합니다.

창문이 두 개 설치된 공간에서는 벽면 마감재의 톤을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파란색 보조 마감재가 보이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필름을 입혀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도어의 세밀한 틈새와 손잡이 주변을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디테일이 필름 시공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내장형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은 벽면의 전기공사용 구멍과 같은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납장 도어와 벽면의 톤을 일치시켜 가구가 벽에 매립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거울과 수납장이 배치된 곳은 상판의 색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검은 유리 문과 흰색 상판 사이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처리하여 정돈된 인상을 만듭니다.

방 내부의 갈색 목재 패널 벽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분홍색 테이프로 표시된 구간을 중심으로 기존의 짙은 색감을 걷어내고 새로운 톤을 준비합니다.

문틀과 문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복도 구간입니다. 기초 골조 상태에서 면을 확인하고, 이후 설치될 도어의 색상과 맞출 필름 작업을 계획합니다.

나무 패턴의 질감이 드러나는 표면을 근접해서 보면 필름의 선택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나무의 결을 살리면서도 원하는 색감을 구현하는 자재 선정이 핵심입니다.

벽장이 설치된 넓은 공간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천장의 배관과 조명이 노출된 상태에서 바닥의 흙먼지가 묻지 않도록 주의하며 벽면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 문을 펫도어로 교체하면서 전체를 영림 PS120으로 통일했고, 아트홀과 주방 일부에는 영림 발렌블랑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침대 헤드는 현대 SPW28로 마감하여 공간별로 서로 다른 질감과 색상을 배치하면서도 전체적인 조화를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샷시에 설치된 공기 순환장치는 미관상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필름 시공을 통해 주변부와의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영림 PS120과 발렌블랑, 현대 SPW28의 색상 조합을 참고하여 공간의 무드를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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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샷시 공기 순환장치 쪽 톤 맞춘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런 부분은 그냥 두기 쉬운데 세밀하게 마감하신 게 정말 돋보이네요.
수납장 도어랑 벽면 톤을 일치시켜서 매립 가구처럼 만든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곧 입주라 필름지 선택할 때 이 조합 꼭 기억해두려고요.
맞아요, 벽면과 가구 톤을 맞추면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주더라고요. 예쁜 신혼집 꾸미시길 바랄게요!
펫도어로 교체하면서 영림 PS120으로 톤 맞춘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문 교체 고민 중인데 색 조합 참고가 많이 돼요!
발렌블랑이랑 PS120 섞어서 쓴 거 분위기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혹시 주방 쪽에 적용된 발렌블랑 색상 이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이번 현장 주방 일부와 아트홀에는 영림 발렌블랑 라인이 적용되어 전체적인 무드를 맞췄다고 해요!
현대 SPW28로 마감한 침대 헤드 부분이 포인트가 돼서 눈에 띄네요. 안방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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