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타일 자재 선정 시 실물 확인과 수량 계산의 중요성에 대해 묻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타일 공정까지 마쳤습니다. 욕실은 호텔 느낌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600x600 포세린 반무광으로 벽과 바닥, 욕조 측면까지 통일했고, 아일랜드 식탁 측면은 600x300 포세린으로, 현관 바닥은 육각형 타일로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자재를 준비하면서 몇 가지 아찔한 경험을 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현관 육각 타일의 경우 실물을 보지 못하고 사진만 믿고 구매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불량품을 제외하고 나니 남은 수량이 5장밖에 안 되더라고요. 시공자분께서 커팅하실 때 실수하면 끝이라는 생각에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봤습니다.
욕실 한 곳은 덧방으로 진행했고 총 3일 정도 작업이 걸렸는데, 작업 전날 미리 오셔서 욕조와 일부 타일을 붙여주신 덕분에 일정은 잘 맞았습니다. 졸리컷 마감과 매지 색상까지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준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가 컸습니다.
타일은 한 번 붙이면 바꾸기 어렵다 보니 실물 확인이 필수라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혹시 자재 주문하실 때 평당 들어가는 개수를 직접 계산해 보셨는지, 아니면 믿고 맡기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은 타일 반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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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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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육각 타일은 정말 모험하셨네요. 실물 안 보고 샀다가 색감이 생각과 달라서 당황한 적이 저도 있어서 공감됩니다.
맞아요,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다행히 결과는 마음에 들지만 과정이 너무 떨렸어요.
600각 포세린에 졸리컷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혹시 매지 색상은 타일이랑 톤을 맞추셨나요?
저는 무조건 직접 계산하고 10퍼센트 정도 여유분 더 샀어요. 타일은 로트 번호가 다르면 색이 미세하게 달라서 나중에 추가 구매하면 낭패 보더라고요.
여유분을 더 샀어야 했는데 제가 계산을 너무 타이트하게 했나 봅니다. 다음 분들은 꼭 넉넉히 사셔야겠어요.
반품 가능 여부 확인하라는 팁 정말 좋네요. 박스 훼손되면 안 된다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육각 타일 시공 시간이 일반 타일보다 훨씬 더 걸리지 않았나요? 커팅할 때 손 떨리셨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반무광 포세린은 관리하기 편해서 좋은 선택하신 것 같아요. 욕조 측면까지 맞추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작업 전날 미리 오셔서 기초 작업을 해주신 사장님을 만나신 게 정말 행운이시네요. 보통은 당일에 다 하려고 해서 일정이 꼬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맞아요. 반셀은 시공자분과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접 계산하시는 게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평당 개수 계산법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졸리컷 마감 하셨으면 모서리 부분이 정말 예쁘겠어요. 실물 확인 안 한 육각 타일이 어떻게 나왔는지 사진으로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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