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하부 레일 나사 틈으로 물이 새는데 셀프 실리콘 보수 가능할까요
이사 온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저녁에 세탁실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최근에 비가 많이 오기도 했고 해서 살펴보니, 샷시 하부 쪽에서 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외부 코킹이나 실리콘 쪽에 균열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이걸 이제야 발견했네요.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비가 안 올 때 안쪽 레일 내부에 직접 물을 부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특정 나사 틈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면서 똑같은 부위에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나사는 녹이 슬어 있고, 다른 나사 부위들과 달리 주변에 실리콘 마감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제가 직접 실리콘 작업을 해서 보수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셀프로 수리해보신 분이나 전문가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판단하고 조치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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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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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나사 틈으로 물이 빨려 들어갈 정도면 내부 부식이 꽤 진행됐을 것 같네요. 실리콘 쏘기 전에 나사 머리 쪽 녹 제거부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녹 제거 후에 실리콘을 쏘면 밀착이 더 잘 될까요?
외부 실리콘 균열이 많다고 하셨는데, 내부 나사 틈만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밖에서 물이 들어오는 경로를 먼저 잡으셔야 해요.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레일 나사 주변 마감이 빠져 있다면 그 틈이 통로가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리콘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하세요.
네, 비 안 올 때 물 부어서 확인한 거라 건조 상태는 확인 가능합니다.
외부 코킹 상태가 안 좋다면 내부에서 아무리 막아도 물이 고였다가 다른 곳으로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외부 작업도 같이 고려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실리콘 덧방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나사 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인지 먼저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맞아요. 녹슨 나사는 이미 삭았을 확률이 높아서 실리콘만 덮으면 나중에 다시 뜰 수 있습니다.
세탁실 쪽이면 결로인지 누수인지 구분하는 게 우선인데, 직접 물 부어서 확인하셨으니 누수가 확실해 보이네요.
이사 온 지 한 달 되셨으면 전 주인이나 집주인분께 말씀드려서 외부 코킹 작업부터 요청하시는 게 순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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