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 띄움 신발장 벽 고정 방식과 석고보드 단열재 두께 관련 문의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구 업체와 계속 마찰이 있어 고민입니다. 신뢰가 너무 떨어진 상태인데, 이번에 설치한 하부 띄움 신발장 고정 상태가 걱정되어 질문 올립니다.
현재 신발장이 바닥 지지 없이 100프로 벽에서 하중을 견디도록 시공되었습니다. 양옆에 다리를 내리는 곳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벽 고정 방식인데요. 도면을 확인해보니 해당 벽면 구조가 석고보드 0.5T, 단열재 5T, 그리고 철근콘크리트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열재가 5T나 들어가 있는 구조인데, 이 상태에서 앙카가 콘크리트까지 제대로 고정되었을지 의문입니다. 하중을 견디기에 충분한 상태인지, 아니면 위험 요소가 있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사실 그동안 업체에서 실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콘센트가 들어가야 할 장에 전선을 안 빼서 다시 뜯어 작업했고, 도면과 다르게 가구를 제작하거나 시공한 부분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가전 사용을 위해 콘센트를 연결했더니 집 전체 차단기가 내려가서 다시 뜯고 작업한 적도 있고, 하부 간접 조명 SMPS를 가구 뒤로 숨겨 시공해 다시 꺼내기도 했습니다. 전동 댐퍼 개념을 몰라 후드 시공 시 혼선이 있었고, 가구 곳곳에 스크래치도 20개 이상 발견된 상황입니다.
이런 전적들이 있다 보니 이번 신발장 고정 상태도 그냥 믿고 넘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이 정도 벽 구조에서 앙카 고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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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수 리스트만 봐도 정말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앙카가 단열재를 뚫고 콘크리트에 깊게 박혔는지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내부 고정 상태를 알 길이 없어 답답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시공에 사용된 앙카의 종류와 길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열재 5T와 석고보드 두께를 합친 거리보다 앙카의 삽입 깊이가 충분히 콘크리트 층에 확보되었는지 도면상의 수치와 실제 시공 자재를 대조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차단기 내려간 건 정말 위험했던 건데 다행히 다시 잡으셨네요. 신발장에 짐 많이 넣으시면 처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
혹시 가구를 살짝 흔들었을 때 유격이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완전히 밀착되어 있나요?
지금은 겉보기에 고정된 것 같긴 한데, 하중이 실렸을 때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SMPS 위치나 전기 결선 실수까지 있었다면 기본기가 많이 부족한 업체 같네요.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게 맞습니다.
스크래치 20개면 거의 새 가구가 아니라고 봐야겠는데요. 고정 문제 해결하시면서 마감 부분도 다시 한번 전수 조사하세요.
동감합니다. 작은 실수들이 반복되는 업체라면 보이지 않는 곳의 시공 퀄리티도 의심해봐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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