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방화문과 섀시의 색을 지우고 필름으로 덮어낸 변화 | 강서구 가양 6단지
강서구 가양 6단지, 기존의 낡은 색감을 걷어내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리모델링 과정에서 문틀과 섀시의 색상이 맞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분절되어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주변 벽지와 조화를 이룰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방화문부터 섀시, 각 방의 문틀까지 필름 시공으로 색을 입히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의 첫 얼굴인 방화문 시공 전 모습입니다. 벽면의 도배지가 일부 벗겨져 있고 바닥 타일만 깔린 상태라, 문짝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단 부분을 세밀하게 다듬는 과정입니다. 필름은 면이 고르지 않으면 기포가 생기거나 들뜰 수 있어, 부착 전 표면을 정리하는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틀뿐만 아니라 집안 내부의 섀시 역시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습니다.

방 내부의 창문 근처 작업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면에 남은 페인트 흔적과 흠집들을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입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벽지가 제거된 면과 노출된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며, 문틀의 경계선을 따라 필름을 정교하게 입히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회색 타일이 깔린 공간의 문틀 작업 단계입니다. 나무 재질의 문틀은 습기나 오염에 취약할 수 있어, 필름으로 감싸 마감하면 오염 방지와 색상 통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갈색 목재 패널이 설치된 문과 타일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맞닿는 곳은 필름의 끝단 처리가 중요하며, 박스와 포장재를 치우며 정밀한 마감을 준비합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롤 포장재로 바닥을 보호하며, 벽면과 문틀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필름 들뜸이 없도록 압착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필름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모품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헤라와 커터칼 등 도구의 숙련도에 따라 마감선의 직선도가 결정되기에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방 안의 문틀 시공 전 모습입니다. 바닥의 코팅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고 박스들이 놓여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한 뒤 문틀의 굴곡진 면부터 필름을 입혀 나갑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는 장면입니다. 작은 틈새나 좁은 모서리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공기층을 제거해야 나중에 필름이 일어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욕실 내부의 벽 타일과 샤워 설비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인 만큼, 타일과 맞닿는 문틀의 마감 처리를 더욱 신경 써서 습기가 침투하지 않도록 밀착 시공합니다.

배수구가 있는 타일 바닥과 창문이 있는 벽면의 모습입니다. 금색 프레임 장치가 설치된 벽면과 조화를 이루도록 섀시의 색상을 맞추는 작업으로 전체 공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방화문, 문틀, 섀시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의 색상을 통일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섀시의 경우 기존 프레임의 상태에 따라 밑작업 시간이 달라지므로 시공 전 표면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낡은 방화문과 섀시의 색을 지우고 필름으로 덮어내어 집안 전체의 톤을 정돈했습니다. 각 공간의 문틀과 창호 프레임이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강서구 가양 6단지처럼 섀시와 문틀의 색상 변경이 필요한 곳이라면, 필름의 색상 코드를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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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방화문 색상 하나 바꿨을 뿐인데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낡은 갈색 목재 패널들이 필름으로 덮이면서 집안 전체 톤이 하나로 연결된 게 정말 부러워요. 저희 집 섀시 색상도 고민 중이었는데 힌트를 얻어갑니다.
섀시 프레임까지 색을 통일하니까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훨씬 정돈돼 보여요. 혹시 필름 색상 코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코드는 본문에 기재되지 않았지만, 주변 벽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톤으로 선택하셨다고 해요!
욕실 문틀이랑 타일이 만나는 지점 마감이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습기 많은 곳이라 마감이 특히 신경 쓰였는데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해요.
습기가 침투하지 않도록 타일과 맞닿는 부분을 특히 밀착해서 시공하셨다고 합니다.
문틀 굴곡진 면이나 좁은 모서리 처리하는 과정 보니까 정말 세밀한 작업이더라고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과정이 큰 참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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