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무광 도어와 오로라비스크 상판의 대비 | 성복역 롯데캐슬 시그니엘
성복역 롯데캐슬 시그니엘 현장은 무광의 차분함과 유광의 화사함이 교차하는 주방을 구현한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가구의 면 분할을 단순화하고 매립형 목찬넬 손잡이를 적용해 돌출부 없는 매끈한 라인을 잡았습니다.
포그그레이 무광 마감과 오로라비스크 유광 상판의 조합을 통해 톤의 정돈 과정을 살펴볼게요.

주방의 메인 면을 구성하는 도어는 포그그레이 무광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지문이나 생활 흔적이 덜 남는 AF(anti-fingerprint) 기능이 적용되어 라인이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엠보 코팅 처리된 콰이어트 860 싱크볼을 언더마운트 방식으로 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그런데 무광의 차분함만으로는 자칫 공간이 무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판은 미세한 베이지 결이 살아있는 유광의 오로라비스크를 얹어 밝은 면을 확보했습니다.

상부장 하단에 매립된 LED 조명이 오로라비스크 상판의 반사를 고르게 확산시키며 작업 면을 밝힙니다. 조명과 상판의 조화 덕분에 시각적인 단차가 줄어들고 면과 선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하츠(haatz)사의 소프트클로징 레일 서랍을 적용해 여닫을 때의 소음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비슷한 주방 설계를 준비하신다면 상판의 광택 유무와 도어의 AF 기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콰이어트 860 싱크볼처럼 엠보싱 처리가 된 제품은 스크래치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상세 재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그그레이와 오로라비스크의 대비로 면을 정리하고, 하츠 레일과 블럼 리프트업 하드웨어로 사용성을 보완한 현장이었습니다. 벤치장에 적용된 베이 네추럴 오크의 따뜻함이 주방의 무채색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오로라비스크 상판과 포그그레이 도어의 조화로운 톤을 통해 단정한 주방을 완성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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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매립형 목찬넬 손잡잡이 덕분에 라인이 정말 매끈하네요. 군더더기 없는 면 분할이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에요.
콰이어트 860 싱크볼 엠보 코팅 재질은 스크래치에 강한가요? 곧 주방 시공 예정이라 자재 선택할 때 참고하고 싶어요.
엠보싱 처리가 된 제품이라 일반 재질보다 생활 스크래치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상세 재질을 꼼꼼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로라비스크 상판의 유광 느낌이 무광 도어랑 대비돼서 분위기가 확 사네요. 혹시 상판의 베이지 결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미세한 베이지 결이 살아있는 유광 재질이라 무광 그레이의 차분함에 밝은 면을 더해주는 조합이라고 해요.
포그그레이 무광 도어에 AF 기능까지 들어갔다니 관리하기 정말 편해 보여요. 지문 걱정 덜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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