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소형 평수 주방 레이아웃 변경을 포함한 부분 공정 순서 판단 질문
이번에 24평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주방과 바닥 마루만 부분적으로 손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 레이아웃 변경인데요. 평수가 작다 보니 공간 활용을 최대한 하기 위해 구조를 바꾸고 싶어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마루와 주방을 철거하고, 바로 마루 시공을 진행한 뒤에 목공 작업을 잡았습니다. 주방 레이아웃을 변경하면서 가벽 철거가 필요해 목수님을 섭외해 작업을 진행하고, 그 후에 도배와 주방 가구 시공, 마지막으로 입주청소와 입주 순으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반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마루를 먼저 깔고 나서 가벽을 철거하거나 목공 작업을 하는 것이 마루 손상이나 공정 간섭 측면에서 괜찮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주로 점심과 저녁 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일정대로라면 각 공정 사이에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는 것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순서상의 허점이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마루를 먼저 하시고 목공이랑 가벽 철거를 하신다고요? 순서가 조금 위험해 보이는데 확인해 보세요.
아, 마루 시공 후에 철거가 들어가면 바닥이 상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목공 작업을 마루 시공보다 먼저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벽 철거 시 발생하는 분진과 파편이 새 마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거, 목공, 도배, 마루, 주방 시공 순으로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레이아웃 바꾸실 때 설비 쪽은 따로 안 잡으셨나요? 위치 옮기면 배관 작업이 필요할 텐데요.
배관 이동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레이아웃 변경 범위에 따라 설비가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도배를 목공 다음에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가벽 치고 나서 도배해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다만 마루 시공 시점이 도배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마감 디테일이 달라지니 확인해 보세요.
주방 가구 시공 전에 바닥 수평 확인은 꼭 하세요. 마루 시공 후 수평이 안 맞으면 가구 뜰 수 있습니다.
수평 확인이 중요하군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입주청소 바로 다음 날 입주하시는 일정인데, 혹시라도 공정이 밀리면 정말 촉박하시겠어요.
여유 일정을 하루 정도 더 잡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현장 감독을 점심, 저녁에만 하신다면 작업자분들과 소통 채널을 확실히 잡아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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