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작업만으로는 부족했던 단열을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로 해결 | 서대신동 협성르네상스

반*끝

부산 서구 서대신동 협성르네상스 2001년 준공 단지에서 거주 중에 창호를 부분 교체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필름 작업과 손잡이 교체로 외관만 정돈해 입주하셨으나, 시간이 흐르며 샷시의 수명이 다해 발생하는 열 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10년에서 15년이 지난 창호는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창호의 PVC 재질과 기밀재가 적용된 구체적인 교체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실내 공간의 창호 시공 과정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실내 공간의 창호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였습니다. 흰색 벽면과 어두운 톤의 바닥재가 대비되는 공간에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큰 창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아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뉴프라임 140 제품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
뉴프라임 140 제품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단창으로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이 설치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빛의 유입을 조절하고,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파시노 핸들을 달아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전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마감 상태입니다.

그런데 안방의 경우 상황이 더 심각했습니다. 기존에 단창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냉기가 그대로 유입되었고, 임시방편으로 뽁뽁이를 붙여 사용하던 곳이었습니다.

매립등과 세면대가 보이는 욕실 시공 전 모습
매립등과 세면대가 보이는 욕실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의 모습으로, 매립등 하나와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의 일부가 보입니다. 창호 교체와 더불어 내부 설비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작업 범위를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배치된 욕실 시공 후 모습
욕조와 세면대가 배치된 욕실 시공 후 모습사진 출처

교체 후의 모습에서는 매립등 2개와 함께 욕조, 세면대, 양변기가 정돈된 상태로 확인됩니다. 창호의 기밀성이 확보되면 내부 온도가 유지되어 욕실과 인접한 공간의 습도 조절과 온도 유지에도 영향을 줍니다.

문제는 확장 공사를 진행했던 구역이었습니다. 기존 창을 그대로 둔 채 내부에 창을 덧댄 구조였는데, 이런 방식은 단열 효율이 낮아 외부 냉기가 쉽게 스며듭니다.

투명 유리가 설치된 빈 방의 시공 전 상태
투명 유리가 설치된 빈 방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작업 전 텅 빈 방의 모습으로, 투명한 유리의 기존 창호와 흰색 벽면이 보입니다. 천장에는 LED 조명 2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의 어두운 색조와 대비되어 창호의 노후 상태가 더 명확히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파시노 핸들이 적용된 창호와 라운드 조명이 보이는 실내
파시노 핸들이 적용된 창호와 라운드 조명이 보이는 실내사진 출처

이곳에는 발코니 전용 제품인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이 들어섰습니다. 내부 26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사용자가 열고 닫기 편하도록 파시노 핸들의 위치를 낮게 조정해 설치했습니다.

또한 안방에는 내부 전용 이중창인 KCC 와이드빌 230 제품을 적용했습니다.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으며, 내부 쪽은 불투명 유리를 선택해 상시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주 중 부분 교체를 결정했다면 샷시 철거 시 발생하는 도배 손상 범위를 미리 예상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철거 후 드러난 도배 손상 부위를 몰딩으로 마감 처리하여 별도의 전체 도배 없이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필름 리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냉기 문제를 KCC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와이드빌 230의 조합으로 정리한 사례였습니다. 26T 로이 유리와 파시노 핸들이 적용되어 기능과 외관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단열 성능이 떨어진 2001년 준공 단지라면 KCC 프라임 242나 와이드빌 230 같은 이중창 제품의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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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부*맘2일 전

파시노 핸들 위치를 낮게 조정해서 설치하신 부분 센스 있네요! 아이들이나 사용자가 열고 닫을 때 훨씬 편하겠어요.

반*끝1일 전

맞아요,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핸들 위치를 조정해 설치한 사례라고 해요.

미***프2일 전

KCC 뉴프라임 140에 26T 로이 유리가 적용된 모습이 정말 선명해 보여요. 필름 작업만으로는 부족했던 단열 문제가 해결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

단***중1일 전

와이드빌 230 불투명 유리가 사생활 보호까지 된다니 안방에 딱이네요. 저희 집도 안방이 너무 추워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집***심23시간 전

도배 손상 부위를 몰딩으로 마감 처리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전체 도배 안 하고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반*끝15시간 전

거주 중 부분 교체라 철거 후 드러난 손상 부위를 몰딩으로 마감해 깔끔하게 정리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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