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필름 색상 선택 시 조명과 실제 색감 차이 판단 기준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게 색상 결정인 것 같습니다. 우드 필름을 정하려고 여러 쇼룸을 돌아다니며 샘플을 확인했는데요. 어느 정도 마음을 정했다 싶다가도 다시 보면 또 고민이 되고, 이제는 직접 가서 본다고 해서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진으로 보는 색상과 실제 색상이 많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설치될 공간의 조명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서 판단이 더 어렵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벽지는 회크림화이트, 바닥은 코튼베이지 톤으로 맞췄고 가구들은 대부분 화이트 색상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기에 포인트로 아일랜드 장과 문만 우드 톤으로 맞출 예정입니다.
고민 중인 선택지는 연한 우드 톤의 오크마일드나 베이내츄럴오크 계열, 그리고 조금 더 진한 느낌의 영림 155번이나 174번 같은 색상들입니다.
저희 집이 48평형인데, 전체적인 톤을 고려했을 때 연한 색이 나을지 아니면 진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나을지 판단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비슷한 평수나 톤으로 진행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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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48평이면 공간이 넓어서 진한 색으로 가셔도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진한 색이 분위기는 있겠지만 너무 튈까 봐 걱정되네요.
조명 차이가 진짜 커요.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우드 톤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맞아요, 쇼룸 조명이랑 저희 집 조명이 달라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샘플북을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아일랜드 장과 문의 위치가 조명 영향권에 있는지 확인하신 후,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바닥재와 벽지 샘플을 함께 두고 톤의 조화를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 가구에 코튼베이지 바닥이면 연한 오크 톤이 실패 없을 것 같아요. 무난한 게 최고더라고요.
문까지 우드로 가신다면 개수가 많을 텐데, 너무 진하면 복도가 어두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문이 많으면 연한 톤이 훨씬 넓어 보여요.
에디톤 코튼베이지면 꽤 밝은 톤일 텐데, 174번처럼 대비감이 있는 색상도 포인트로 괜찮을 것 같아요.
샘플 칩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 사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세요. 칩은 너무 작아서 느낌이 달라요.
사진을 찾아봐도 조명마다 다 다르게 나와서 더 혼란스럽네요.
결국 취향 차이겠지만, 40평대 후반이면 어느 정도 무게감을 줘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평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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