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확장하고 비 오니까 벽지가 들뜨는데 외벽 크랙이라네요
턴키로 1억 가까이 들여서 창호 교체랑 바닥까지 싹 엎었는데, 입주 청소 날 창호 아래쪽 벽지가 들뜨고 바닥에 물기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일주일 내내 비가 쏟아지긴 했거든요.
업체 사장님은 오시자마자 외벽 크랙 때문이라며 본인들 책임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창호 실리콘은 두껍게 잘 쏴서 문제가 없다는 건데,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실수가 없겠냐고 따져도 무조건 외벽 탓만 하세요. 관리소장님까지 오셔서 이 라인은 누수 전례가 없었다고 하시는데도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하시니 정말 답답해요.
결국 제 주장대로 창호 업체를 다시 불러서 실리콘 작업을 새로 하기로 했어요. 비가 더 오면 그때 다시 봐주겠다고 하시는데, 과연 이걸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어요. 구축이라 확장 누수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장담하시더니 막상 일이 터지니 책임 회피하시는 모습에 너무 허탈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외벽 크랙 핑계 대는 업체 진짜 많더라고요. 일단 실리콘 다시 쏜 거니까 다음 비 올 때 어디서 새는지 정확히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또 새면 그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창호 업체 따로 불러서 확인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턴키 업체 말만 믿고 있다가 시간 다 버릴 뻔하셨네요.
벽지 뜯어서 내부 단열재 쪽으로 물이 들어온 건지 확인해 보셨어요? 겉으로만 봐서는 정확히 모르더라고요.
그걸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계속 외벽 탓만 하시면서 뜯어보자는 얘기는 안 하시더라고요.
1억이나 들였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부디 단순 코킹 문제여서 금방 해결되길 바랄게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주 중인 집 샷시 교체 시 짐 보양과 하루 시공 가능 여부 판단 질문
- 거실 확장 후 비 오는 날 창문 열어두고 환기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샷시 하부 레일 나사 틈으로 물이 새는데 셀프 실리콘 보수 가능할까요
- 샷시 뜯자마자 발견한 벽지 젖은 흔적과 매도인 책임 범위
- 작은방 확장하려는데 방화문이랑 방화유리까지 다 챙겨야 하나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