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고기 굽는 빈도가 높을 때 화이트 톤 변색 가능성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방 올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신축 상태에서 들어와 7년 정도 거주했는데, 처음에는 분명히 하얗던 주방 가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누리끼리하게 변색된 상태입니다.
평소에 집에서 고기를 정말 자주 구워 먹는 편이라 환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후드를 열심히 틀었지만 생각보다 환기가 잘 안 되는 느낌이었고, 대신 집 구조가 맞바람이 치는 형태라 창문을 열어 환기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관리 차원에서 후드나 주방 상판에 묻은 기름기는 늘 알코올을 뿌려서 깔끔하게 닦아내며 관리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닦아내도 주방 가구 자체의 변색은 막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리모델링 때 가구 색상을 고민 중입니다. 추천받은 포그그레이 같은 색상을 선택하면 화이트 톤보다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덜할까요? 아니면 아예 마음 편하게 오크그레이 같은 우드 톤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저처럼 고기를 자주 구우시는 분들 중에서 화이트 계열 가구 쓰시는 분들은 변색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색상 선택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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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화이트 썼다가 누렇게 변해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알코올로 닦는 건 상판 얘기고, 가구 도어 쪽은 한 번 스며들면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상판은 깨끗한데 가구 면이 변한 게 너무 속상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 마감재의 종류와 기름때가 고착된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오염인지 아니면 소재 자체의 황변 현상인지에 따라 관리 방법과 선택해야 할 자재의 내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드 톤이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마음 편하긴 하죠. 그레이 톤도 화이트보다는 낫겠지만, 결국 기름때가 타면 티가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포그그레이 정도면 화이트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 쓰고 계신 가구가 하이그로시인지 무광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신축 기본 옵션 화이트 가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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