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컷 깨진 부분 테낙스로 때울지 타일 뜯어낼지 갈등 중이에요
입주하고 5개월 정도 지났는데 화장실 졸리컷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쉽게 깨지더라고요. 이게 약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이 정도로 약할 줄은 몰랐어요.
업체에서는 두 가지 방법을 알려줬어요. 테낙스로 보수하거나 아니면 부서진 타일을 아예 떼어내서 재시공하는 방법인데요. 2번으로 가면 주변 타일까지 충격을 받아서 다른 곳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타일을 뜯으면 분진이 엄청 날 텐데 살면서 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테낙스로 메우자니 이게 얼마나 버텨줄지 의문이고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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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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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졸리컷 썼는데 모서리 툭 치면 바로 나가는 느낌이라 늘 불안하더라고요. 테낙스가 깔끔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까 봐 걱정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변색이나 유지력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망설여지네요.
살면서 타일 뜯는 건 진짜 큰 공사더라고요. 분진이 생각보다 심해서 집 전체에 다 앉거든요. 웬만하면 보수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재시공하다가 옆 타일까지 같이 깨지면 진짜 멘붕 올 것 같아요. 업체에서 손상 가능성 언급했다면 더 조심스러우시겠어요.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하나 고치려다 전체를 다 갈아야 하는 상황이 올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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