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배치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것은 아니라서 필요한 공정만 골라 짰는데, 제가 짠 일정이 효율적인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은 주방입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주방 쪽 비중을 높게 잡았고, 거실 조명과 커튼박스 같은 전기 작업, 주방 미드웨이와 현관 타일, 냉장고장 리폼, 화장실 도기와 수전 교체, 상판 교체, 탄성코팅, 필름, 도배 순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전기 작업을 먼저 하고 타일과 상판 교체, 필름과 도배 순으로 배치해 보았습니다. 특히 주방 상판 교체와 탄성코팅을 같은 날로 잡았고, 필름 작업 후에 도배를 하는 순서로 짰습니다. 마지막에 입주청소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재 휴직 중이라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상한선을 정해두고 진행하려 하는데, 이 공정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서로 간섭이 생기거나 꼬이는 부분이 없을지, 혹은 반드시 조정해야 할 구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체적인 흐름은 무난해 보이시네요. 다만 탄성코팅이랑 상판 교체가 같은 날인데, 작업 동선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탄성코팅은 베란다 쪽이고 상판은 주방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필름 후에 도배로 잡으신 건 아주 잘하신 선택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마감이 덜 예쁠 수 있거든요.
화장실 도기 교체 날짜가 하루로 잡혀 있는데, 혹시 기존 제품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시간 충분하실까요?
단순 교체라면 하루면 충분하겠지만, 변수 생기면 다음 날 일정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여유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방 상판 교체 후에 필름 작업이 들어가는 일정인가요? 상판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이나 스크래치 고려해서 순서 다시 체크해 보세요.
전기 작업 때 커튼박스랑 조명 위치 정확히 협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배 전에 미리 잡혀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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