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틀 필름지 눌렀더니 물이 나와요

물***틀

화장실 바깥쪽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오길래 뜯어봤더니 안쪽 나무 문틀이 이미 다 젖어 있더라고요. 필름지를 살짝 눌러봤는데 물이 배어 나오는 걸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건식으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물청소할 때나 샤워부스 쪽에서 튄 물들이 계속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 예전부터 물 닿는 곳이 나무로 되어 있는 게 찜찜해서 물어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지금 상태에서 바닥면이랑 나무 쪽을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덮어서 마감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예 썩은 나무 부분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조각 타일을 붙여서 마감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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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6시간 전

나무가 이미 축축해진 상태면 실리콘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더라고요. 안쪽까지 썩었으면 곰팡이가 계속 번질 것 같아서 걱정돼요.

물***틀5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그냥 덮기보다 아예 잘라내고 타일로 메꾸는 게 나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반***무3시간 전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타일로 마감하는 게 훨씬 깔끔하고 물에도 강하더라고요. 다만 조각 타일 붙일 때 수평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꼼***인1시간 전

실리콘은 임시방편일 때가 많아서 저는 비추해요. 차라리 목수님이나 타일 기사님 오셨을 때 상태 보여드리고 결정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물***틀1분 전

그게 제일 확실하겠죠. 기사님 일정 잡아서 상태부터 정확히 확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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