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틀 필름지 눌렀더니 물이 나와요
화장실 바깥쪽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오길래 뜯어봤더니 안쪽 나무 문틀이 이미 다 젖어 있더라고요. 필름지를 살짝 눌러봤는데 물이 배어 나오는 걸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건식으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물청소할 때나 샤워부스 쪽에서 튄 물들이 계속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 예전부터 물 닿는 곳이 나무로 되어 있는 게 찜찜해서 물어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지금 상태에서 바닥면이랑 나무 쪽을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덮어서 마감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예 썩은 나무 부분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조각 타일을 붙여서 마감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나무가 이미 축축해진 상태면 실리콘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더라고요. 안쪽까지 썩었으면 곰팡이가 계속 번질 것 같아서 걱정돼요.
맞아요. 그래서 그냥 덮기보다 아예 잘라내고 타일로 메꾸는 게 나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타일로 마감하는 게 훨씬 깔끔하고 물에도 강하더라고요. 다만 조각 타일 붙일 때 수평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실리콘은 임시방편일 때가 많아서 저는 비추해요. 차라리 목수님이나 타일 기사님 오셨을 때 상태 보여드리고 결정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그게 제일 확실하겠죠. 기사님 일정 잡아서 상태부터 정확히 확인해봐야겠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욕실 올철거 리모델링 시 방수 공정 범위와 타일 선택 판단 질문
- 구배 확인한 고수 반장님과 조건 좋은 업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 욕조 실리콘 틈으로 물이 새는데 그냥 들어내고 부스로 갈아탈까 해요
- 개인 취향으로 꾸민 작은 욕실, 블랙 수전의 스크래치와 물자국 관리 방법 질문
- 욕실 타일 졸리컷 마감 상태와 시공자 정산 갈등 관련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