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유리문 vs 일반 문, 프레임 두께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빈***무

주방 싱크대 벽면을 젤리지 타일로 덮기로 하면서 상부장 스타일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반투명 유리랑 일반 불투명 도어를 섞어서 배치할 생각인데, 이게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계속 찾아봤거든요.

특히 유리문으로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사제 가구 상담을 받아보니까 유리문을 쓰면 경첩 구조 때문에 프레임이 생각보다 두꺼워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깔끔한 라인을 원하면 일반 문이 낫지만, 저는 좀 더 빈티지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두꺼운 프레임까지 감수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상부장 문이 위로 열리는 방식이 나을지, 아니면 양쪽으로 여는 방식이 나을지도 아직 숙제로 남아있어요. 핀터레스트에서 본 이미지들처럼 구현이 잘 될지 떨리기도 하는데, 일단 제가 원하는 무드를 밀고 나가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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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러5/3

유리문 프레임 두꺼워지는 건 진짜 공감돼요. 그래도 빈티지한 무드에는 그 두께감이 오히려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빈***무5/3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망설였는데 결국 무게감 있는 느낌이 좋아서 결정했어요!

싱***중5/3

상부장 여는 방향 결정하셨나요? 저는 위로 열리는 방식이 공간은 덜 차지하는데 은근히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타**버5/4

젤리지 타일이랑 유리문 조합이라니 진짜 힙하겠어요. 젤리지 타일은 줄눈 관리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빈***무5/4

타일이랑 유리문 톤 맞추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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