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벽 타일이 들뜨는데 덧방인지 UBR 철거 후 시공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집을 매매하고 들어올 때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했었는데, 당시 UBR 욕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이 넘어가면서 집 여기저기 수리할 곳들이 생기고 있는데 최근에는 욕실 타일이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일 몇 개만 문제가 있는 줄 알고 그것만 뜯어서 다시 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벽 4면 중에서 3면이 거의 다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아래쪽 부분이 많이 들떠 있습니다.
당시에 UBR 욕실을 뜯어내고 리모델링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벽 타일을 두드려보면 왜 이렇게 텅텅 빈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닥 쪽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벽면만 이렇습니다.
현재 상태가 덧방 시공인지 아니면 다른 상태인지 일반인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욕실 문은 신발이 걸리지 않고 잘 닫히며 문턱 높이도 적당한 편입니다.
결국 견적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상태가 이렇다 보니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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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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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텅텅 소리가 나면 보통 타일이랑 벽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그렇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타일의 두께와 문틀의 단차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타일 한 장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여 내부의 기존 타일 존재 여부를 확인하거나, 문턱 높이와 벽면 두께의 변화를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을 직접 뜯어보는 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쪽부터 들뜨는 거면 습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혹시 타일 표면에 금 간 곳은 없으신가요?
문턱 높이가 그대로라면 덧방보다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보통 덧방하면 바닥 높이가 올라가서 문이 걸리기도 하거든요.
네, 문은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잘 닫히는 상태입니다.
벽 3면이 다 그렇다면 부분 보수보다는 전체적으로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심란하시겠지만 전문가 진단이 빠를 것 같아요.
빈 소리 나는 구간을 체크해서 표시해두셨나요? 견적 받으실 때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면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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