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에 팔 집인데 싱크대 그냥 안 하고 가도 될지 고민이에요

구***무

32평 구축인데 집 상태가 거의 순정이라 안 고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뜯자니 예산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일단 문은 영림 173 모델로 교체하고 문틀은 필름 작업이 안 된다고 해서 민자로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가장 머리 아픈 게 주방인데, 싱크대 교체 비용을 350 정도로 잡았거든요. 근데 타일 덧방 상태라 다 떼고 작업하거나 수전 위치를 창문 쪽으로 옮기면 500까지 올라갈 것 같더라고요. 2년 정도만 살고 매매할 계획인데 이 비용을 다 들여야 할지 확신이 안 서요.

필름 작업할 때 사포질까지 꼼꼼히 해주시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같고, 중문이랑 신발장 간격도 너무 좁아서 한 칸 정도 삭제가 가능할지 알아보고 있어요. 갈매기 몰딩 평탄화랑 걸레받이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지출이 계속 늘어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화***집9시간 전

수전 위치 옮기는 설비 작업이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바닥 뜯어야 할 수도 있어서 공정 범위가 확 넓어질 수 있어요.

구***무8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그냥 수전 위치 포기하고 싱크대만 바꿀까 싶기도 하거든요.

반***보7시간 전

2년 뒤 매매라면 가성비 라인으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주방이 너무 낡았으면 매수자 입장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순 있겠더라고요.

미***프3시간 전

신발장 한 칸 삭제하는 건 목공 작업이랑 같이 상의하시면 가능할 거예요. 중문이랑 너무 붙어 있으면 답답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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