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탑층 구축인데 철거를 공정별로 나눠서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평**층

평촌에 있는 30년 넘은 구축 탑층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2~3년 뒤면 이사 갈 계획이라 예산은 1000~1500만 원 정도로 가성비 있게 잡았거든요. 누수 걱정이 커서 위험한 시공은 최대한 피하고 싶더라고요.

지금 가장 머리 아픈 게 철거 순서예요. 따로 철거 업체를 부르지 않고 목공이나 타일 같은 각 공정 반장님들이 오셔서 자기 작업 전 단계의 철거를 같이 해주시는 방향으로 생각 중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목수님이 현관 확장이나 몰딩 철거까지 다 맡아주실 수 있을지 걱정돼요.

여기에 문 교체까지 추가하면 순서를 어디쯤에 넣어야 할지도 헷갈리네요. 자재는 제가 최대한 직접 사서 시공비만 드리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여보려는데, 생각한 예산 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할지 고민이 많아요.

댓글 8

반***무5시간 전

철거를 나눠서 하면 공정 간에 일정이 꼬일 때 대응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한 번에 밀어버리는 쪽으로 생각했거든요.

평**층5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여쭤봤어요. 혹시 목수님이 철거까지 해주시는 경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구***가5시간 전

30년 넘은 집이면 뜯었을 때 변수가 너무 많아서 각 공정 반장님들이 철거까지 맡으려 하면 추가금 요구하시거나 거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프4시간 전

문 교체는 보통 목공 끝나고 도배 전에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더라고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평**층4시간 전

아, 도배 전이군요. 순서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네요

가***고4시간 전

자재 직접 구매하시는 거면 운반이나 보관 장소 확보하시는 게 진짜 중요해요. 집 안에 쌓아두면 공정 진행할 때 방해되더라고요.

인***보3시간 전

예산 1500만 원으로 현관 확장까지 하시기엔 조금 타이트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견적서 여러 군데 비교해 보시는 게 안전할 거예요.

집***왕2시간 전

누수 걱정되시면 바닥재 고르실 때 장판이 관리 면에서는 훨씬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강마루는 습기에 취약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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