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교체 후 체감되는 외풍과 소음 차이 정도가 이 정도가 맞나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샷시부터 교체했어요. 예전에는 창가 쪽에 서 있으면 은근하게 우풍이 들어오는 게 느껴졌는데, 바꾸고 나니까 그런 게 아예 없어서 신기하네요. 처음에는 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같이 사는 남편도 똑같이 느낀다고 해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놀랐던 건 소음 부분이에요. 저희 집 베란다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집 안까지 다 들릴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샷시 바꾸고 나서 그 소음이 정말 반의반의반 수준으로 줄어든 게 충격적일 정도예요. 왜 진작 안 했나 싶을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유리창이 새걸로 바뀌니 당연히 깨끗하고 투명해서 그런지 집 안으로 햇살도 더 잘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남은 도배랑 마루바닥까지 바꾸면 정말 새집처럼 변하겠죠.
혹시 저처럼 샷시 교체하신 분들 중에서 소음이나 외풍 차이를 이 정도로 크게 느끼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 정도의 변화가 일반적인 건지 알고 싶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구축에서 샷시 바꿨을 때 제일 놀랐던 게 소음이었어요. 특히 도로가 가까운 집이면 체감이 더 심하시더라고요.
맞아요. 놀이터 소음이 생각보다 컸는데 정말 조용해져서 만족 중입니다.
햇살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지는 건 유리 투명도 차이 때문일 거예요. 오래된 유리는 백화현상이나 스크래치가 많아서 흐릿하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창호의 기밀성 저하로 인한 외풍과 유리 두께 및 겹수 차이로 인한 소음 유입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샷시 교체 시에는 프레임의 밀착 정도와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하여 기대 성능을 판단하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풍 잡히면 겨울철 난방비 차이도 꽤 날 거예요. 도배랑 마루까지 하시면 진짜 쾌적해지시겠네요.
그게 제일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이제 내부 공정만 남았네요.
혹시 유리는 몇 mm 쓰셨나요? 소음 차이가 그렇게 크다면 고성능 제품을 쓰신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나는데 기본 사양으로 추천해주신 걸로 진행했어요.
샷시는 한 번 하면 20년은 쓰니까 초반에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죠.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도배랑 마루 어떤 걸로 생각 중이신가요? 샷시 톤이랑 맞추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요즘은 밝은 톤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샷시가 깨끗하면 웬만한 색상은 다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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