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집 인테리어 마감재 끊김 없이 이은 후기

인***맘

이번에 상가 인테리어 잘 된 사례 보다가 진짜 무릎을 탁 치게 되는 포인트 하나 발견했어요... 저 원래 거실이랑 복도, 주방 마감재를 좀 다르게 해서 공간 분리를 확실히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자칫하면 공간이 뚝뚝 끊겨 보이고 진짜 조잡해질 수 있겠더라고요 ㅠㅠ

보니까 진짜 잘 된 곳은 입구부터 카운터, 심지에는 구석진 휴게 공간까지 쓰는 우드 톤이랑 조명 느낌을 거의 하나로 이어가더라고요. 입구는 좀 신비롭게 가더라도, 그 분위기가 내부의 차분한 무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끔 마감재 흐름을 맞춰두는 게 핵심이었어요.

특히 넓은 공간일수록 '여기서부터는 다른 공간이야!' 하고 선을 긋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인 톤은 유지하면서 조명이나 포인트 컬러로 살짝 변주를 주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처럼 공간마다 다르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진짜 '통일감'이랑 '흐름' 이 두 가지만은 꼭 고려해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완성된 거 보고 진짜 멘붕 올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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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14/1

저도 거실이랑 주방 타일 다르게 할까 고민 중인데, 진짜 통일감이 중요한가요?

인***맘4/1

네, 저도 처음엔 분리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흐름이 끊기면 공간이 너무 좁고 산만해 보이더라고요. 톤은 맞춰가는 걸 추천해요!

리***옥4/1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예전에 방마다 벽지 색 다르게 했다가 나중에 집이 너무 알록달록해서 후회했잖아요...

상***가4/1

상가 인테리어면 특히 더 중요할 듯요. 브랜드 이미지 결정되는 거니까요.

자***중4/1

맞아요, 자재 잘못 섞으면 진짜 싼 티 나고... 조명도 같이 생각 안 하면 진짜 망해요.

꿀**사4/2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자재 고를 때 흐름 위주로 다시 볼게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