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주방 상판 때문에 턴키 업체랑 계속 엇갈리네요
이번에 4년 된 신축으로 들어가면서 주방 상판을 무조건 스테인리스로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사실상 이 상판 하나 때문에 인테리어를 결정한 수준이라 욕심이 좀 있는데, 정작 턴키 업체들에 상담을 요청하면 다들 스텐 상판 시공은 좀 꺼리는 분위기더라고요.
시공 후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업체 쪽에서도 조심스러워하는 게 느껴져요. 도배나 장판, 거실 실링팬 같은 다른 공정들은 그냥 턴키로 쭉 밀고 가고 싶은데 주방에서 계속 막히네요.
방금 연락 온 업체에서는 리스퀘어 같은 주방 전문 업체에 상판만 따로 맡기고 나머지만 자사에서 진행하는 방식을 제안하시더라고요. 맞벌이라 시간이 너무 없어서 웬만하면 한 곳에 다 맡기고 싶은데, 보통 이렇게 주방만 따로 떼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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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스텐 상판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턴키 업체들은 마감 책임지기 싫어서 꺼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상담할 때마다 은근히 다른 자재로 유도하시는 느낌이라 답답하더라고요.
주방만 따로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퀄리티 면에서는 훨씬 나을 수도 있어요. 턴키 업체가 스텐 전문이 아니면 마감이 아쉬울 때가 많거든요.
퀄리티는 좋겠지만 소통 창구가 두 군데로 나뉘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리스퀘어 같은 곳은 워낙 유명해서 턴키 업체랑 협업 경험이 많을 거예요. 일정 조율만 잘 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맞벌이시면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주방 따로 진행했다가 일정 꼬여서 고생한 기억이 있거든요.
스텐 상판은 진짜 취향 타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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