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의 누수와 소음을 잡은 어반 그레이의 선택 | 부산 남구 대연동 대우그린2차
부산 남구 대연동 대우그린2차 2000년 준공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와 목재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로 전면 교체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철 냉기가 그대로 들어오고, 닫을 때마다 발생하는 소음이 일상의 불편함으로 다가오곤 하죠. 어떤 제품과 색상을 조합해야 10년 이상 쓸 창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지, 실제 적용된 자재 리스트를 통해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에 금속 라이닝과 타일 면이 드러나 있으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는 단계예요.

창호 근접 샷을 보면 외부 고층 건물과 도시 풍경이 보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는 조립식 구조라 누수 발생률이 높고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전면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실내 공간의 목재 수납장 옆으로 창호 교체 작업이 이어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목재 재질의 창호는 단열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개폐 시 소음이 컸던 지점이라 세밀한 수평 작업이 중요했습니다.

유리 패널의 구성에 따라 빛의 투과율이 달라집니다. 왼쪽은 투명하게 외부 건물이 보이고, 중앙과 오른쪽은 희미하게 처리된 유리 패널이 적용되어 시각적인 변화를 줍니다.

검은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며 외부 도로와 건물 뷰가 정돈되었습니다. 프레임의 두께와 밀착 정도에 따라 실내로 유입되는 냉기의 양이 결정되기에 틈새 없는 시공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발코니 내부 공간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프레임 색상은 어반 그레이를 선택해 차분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탄성코트 천장이 맞닿은 지점에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어반 그레이 색상은 하단의 블랙 레일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백색 프레임에서 흔히 보이는 레일의 이질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마감 벽면과 천장 조명이 있는 공간에도 창호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이 보이는 전망을 확보하면서,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마감을 통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방 내부에는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적용되었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하여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고,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배치해 채광을 확보했습니다.

흐릿하게 처리된 유리가 적용된 창호가 벽면에 밀착된 상태입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파시노 핸들을 설치해 자동 잠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몰딩 역시 어반 그레이 색상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마무리하는 일정이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분합 창의 경우 이동 편의를 위해 KCC 창호 225 공틀 단창을 적용하고, 24mm 투명 페어 유리와 크리센트 잠금장치를 설치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전면 발코니와 뒤쪽 발코니 모두 KCC 뉴프라임 140 사양으로 맞추되, 뒤쪽은 환기가 용이한 세 짝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핸들의 설치 높이를 낮게 조정하여 조작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의 어반 그레이 색상과 파시노 핸들의 조합은 블랙 레일과의 일체감이 돋보입니다. 하부 타일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하여 톤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불투명 유리 배치와 어반 그레이 몰딩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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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어반 그레이 색상이 블랙 레일이랑 딱 붙어 보여서 진짜 깔끔하네요. 보통 화이트는 레일만 툭 튀어 보이는데 이건 일체감이 느껴져요.
방 쪽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배치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 둘 다 잡으신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내부 쪽에는 불투명 유리를 쓰고 외부에는 투명 유리를 배치해서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챙기셨더라고요.
거주 중에 하루 만에 전면 교체했다는 부분이 제일 놀라워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알루미늄 창호라 고민 중인데 일정 참고가 많이 되네요.
어반 그레이 몰딩까지 톤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베이지색 벽지랑도 이질감 없이 차분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뒤쪽 발코니 핸들 높이를 낮게 조정하신 건 생각 못 했던 디테일인데, 실제로 사용하실 때 훨씬 편하시겠어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조작성을 높이려고 핸들 위치를 낮게 맞춤 제작하신 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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