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샷시 교체 시 단열 작업과 방범방충망 선택 기준 질문
30년 넘은 복도식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에서 대기업 브랜드 샷시를 썼음에도 겨울마다 결로와 곰팡이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시공 전문성과 양심적인 공정을 우선해서 업체를 선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외창과 내창 모두 26T로 계획 중이며, 전체 창에 로이유리와 AR 코팅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고민인 부분은 복도 쪽 입구방인데요. 기존의 창살형 방범창은 먼지가 많이 끼고 관리가 어려워 이번에 방범방충망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쇠 재질의 튼튼한 방범방충망과 이중 잠금장치가 실제로 보안 면에서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주방 쪽 서비스 베란다 공간을 실내처럼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 경우 창호 틀의 두께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벽 쪽 단열재 보강과 우레탄폼 충진 작업이 어느 수준까지 이루어져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시공 과정에서 조적을 쌓고 우레탄폼으로 빈틈을 채우는 과정이나, 창틀 내부에 보강재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꼼꼼한 마감을 위해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복도식 사는데 방범방충망 진짜 추천해요. 예전 창살은 뜯어내는 거 보면 생각보다 허술하더라고요.
역시 그렇군요. 잠금장치까지 이중으로 되면 안심될 것 같아요.
서비스 베란다 실내화 하시면 틀 두께랑 벽면 단열이 진짜 중요합니다. 폼 쏘고 나서 빈틈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창호 설치 전 조적 작업의 수평과 우레탄폼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서비스 베란다처럼 단열이 취약한 구간은 틀의 두께 선정과 벽체 단열재 보강 여부를 시공 전 협의 단계에서 확정 지으셔야 합니다. 보강재 삽입 여부는 자석 등을 이용해 틀 표면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로이유리에 AR까지 하시면 확실히 개안한 느낌 나실 거예요. 가격대비 만족도 높으실 듯합니다.
26T면 단열 성능은 충분할 것 같네요. 다만 시공 당일 철거부터 마감까지 속도가 너무 빠르면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잘 보셔야 해요.
맞아요. 그래서 작업자분들이 움직이실 때 폼 채우는 과정 같은 걸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방범방충망 청소 편한 게 진짜 큽니다. 기존 창살은 닦아도 닦아도 먼지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마지막에 프라이머 처리하고 실리콘 쏘는지 확인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들뜨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A/S 기간 확인하셨나요? 샷시는 시공 후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보증 기간 긴 곳이 유리합니다.
네, 10년 무상 A/S 가능한 곳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서비스 베란다 틀 두껍게 맞추는 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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