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욕실 바닥 방수까지 뜯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욕**보

집 지은 지 10년 된 아파트인데 화장실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어요. 변기랑 세면대, 샤워부스 있는 작은 욕실이라 턴키로 맡기면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올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붙박이 욕조까지 넣고 싶은데 견적 범위가 너무 넓어서 고민이에요.

가장 머리 아픈 게 바닥 방수거든요. 지금까지 누수 같은 문제 없었는데도 타일 뜯은 김에 새로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옵션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턴키 업체에 맡기면 보통 방수까지 기본으로 포함해 주는지도 궁금하고요.

사실 비용 아끼려고 제가 몸으로 때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찾아보고 있어요. 철거라든지 수전 설치 같은 건 초보가 개입해도 될 수준인지, 아니면 그냥 도기나 타일 기사님을 따로 섭외해서 진행하는 게 훨씬 저렴할까요. 만약 개별 섭외로 간다면 어떤 순서로 사람을 불러야 꼬이지 않을지 막막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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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방***가4시간 전

10년 정도 되셨으면 겉으론 멀쩡해도 방수층 수명이 다 됐을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뜯어보니 상태 안 좋았던 적이 있어서 웬만하면 새로 하시는 쪽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욕**보4시간 전

아무래도 뜯은 김에 하는 게 마음 편하겠죠. 비용 차이가 많이 날지 걱정이긴 해요.

반**러4시간 전

수전 설치 정도는 유튜브 보고 따라 하실 수 있는데, 철거는 진짜 위험해요. 폐기물 처리 문제도 있고 해서 철거부터 타일까지는 전문가분들께 맡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인***무3시간 전

개별 섭외하시면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일정 잡는 게 진짜 헬이에요. 철거하고 방수하고 타일 붙이고 양생 기다리고... 순서 하나만 꼬여도 며칠씩 공기 늘어나더라고요.

욕**보3시간 전

역시 일정이 문제겠네요. 순서 잡는 게 제일 겁나요.

미***프1시간 전

도기 아저씨 따로 부르는 것보다 타일 하시는 분이 도기 설치까지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비용이나 일정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꼼***사1시간 전

붙박이 욕조 넣으시면 배수구 위치 잡는 게 중요해요. 이 부분 때문에 설비 공사가 추가될 수도 있으니 미리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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