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샷시 단창으로 가라는 업체 말과 170만원의 갈등
32년 된 구축으로 들어가는데 샷시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확장이 안 된 집이라 베란다 샷시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거든요.
업체 몇 군데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실생활은 거실이나 방 안에서 하니까 베란다는 그냥 단창으로 하고 안방이랑 거실 쪽만 이중창으로 하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베란다까지 이중으로 해봤자 큰 의미 없다는 말이 계속 들리네요.
근데 집 주변이 논밭이라 겨울에 바람이 장난 아닐 것 같아서 찝찝해요. 가족들은 업체가 괜찮다는데 왜 굳이 돈을 더 쓰냐고 하는데, 이중창으로 바꾸면 견적이 170만원 정도 더 올라가더라고요. 집을 처음 사보는 거라 기준을 모르겠는데 그냥 믿고 단창으로 갈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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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논밭 근처면 진짜 바람 세거든요. 저도 구축 살 때 단창 했다가 겨울에 베란다 쪽에서 냉기 훅 들어오는 거 느끼고 후회했어요.
역시 그게 걱정이에요. 17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닌데 나중에 추워서 고생할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거실 쪽 이중창이 튼튼하면 베란다 단창도 버틸만하긴 해요. 다만 결로나 외풍에 민감하신 편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베란다를 그냥 창고처럼만 써서 단창으로 갔는데 만족해요. 거기서 생활하시는 게 아니라면 비용 아껴서 다른 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맞아요. 가족들도 그 의견이라 더 고민돼요. 그냥 창고로만 쓸 거면 단창이 합리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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