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우드톤 살리면서 화이트로 가려는데 조합이 묘하게 겉돌아요
첫 집이라 설레는데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방문이랑 아트월, 현관 입구 쪽 우드톤은 그대로 살리기로 했거든요. 근데 이 노란 기 도는 우드랑 화이트 톤을 어떻게 섞어야 촌스럽지 않을지 계속 머릿속에서 충돌해요.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으로 보고 있고, 바닥은 아이랑 강아지 때문에 KCC 포레스톤 5T 장판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세린스톤이랑 샤인스톤 중에 고민인데 어떤 게 우드톤이랑 더 자연스럽게 붙을까요.
주방 필름은 한솔 클린화이트나 도브화이트 중에서 고르고 있는데, 냉장고가 새틴화이트라 이 색감이 전체적으로 조화로울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센스가 부족해서 그런지 결정할수록 더 헷갈리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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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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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드톤이 강하면 너무 쨍한 화이트보다는 도브화이트 쪽이 훨씬 부드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웜톤 섞인 화이트로 갔거든요.
아 역시 도브화이트 쪽이 나을까요. 냉장고 새틴화이트랑도 잘 맞을지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포레스톤 5T면 쿠션감 좋아서 아이 있는 집에 딱이에요. 세린스톤이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라 우드톤이랑 매치했을 때 덜 튀더라고요.
매트회벽지면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웬만한 우드톤은 다 잡아줄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샘플북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집에서 보는 게 달라서 샘플을 계속 들고 다녀보려고요.
새틴화이트 냉장고면 완전 화이트보다는 약간의 미색이 섞인 느낌이라 클린화이트보다는 도브 쪽이 톤온톤으로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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