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턱 높이 2cm 미만으로 잡혔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욕***중

UBR 올철거하고 방수부터 타일 작업까지 새로 진행했어요. 기사님이 구배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데, 막상 보니 거실이랑 문턱 경계 높이가 2cm도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슬리퍼가 걸리는 것도 문제지만, 나중에 물청소할 때 거실 쪽으로 물이 넘칠까 봐 걱정돼서 문턱을 따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어요. 보통은 문턱을 없애는 추세라 요청하시는 분이 드물었을 텐데, 일단 방수 원목으로 작업해주셨거든요.

근데 마감 상태를 보니 그냥 나무를 바닥에 덧대놓은 수준이라 당황스러워요. 실장님이 문이 닿는 부분 높이고 안쪽 높이도 조절해주겠다고는 하시는데, 기본적으로 문턱 폭이 문틀 끝까지 연장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보통 이렇게 문턱 높이를 다시 잡을 때 어떤 방식으로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필름 마감으로 깔끔하게 처리될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출5시간 전

저도 구축 올철거할 때 구배 때문에 문턱 낮아져서 고민했었어요. 물 넘치는 거 생각하면 확실히 높이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욕***중4시간 전

맞아요. 2cm도 안 되면 청소할 때 진짜 불안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반***보4시간 전

방수 원목을 그냥 덧댄 거면 나중에 습기 먹어서 뜰까 봐 걱정되네요. 보통은 타일로 턱을 올리거나 석재를 쓰지 않나요

욕***중4시간 전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의문이에요. 그냥 나무를 얹어놓은 느낌이라 마감이 너무 허술해 보여서요.

화**홈3시간 전

문틀 끝까지 안 오면 시각적으로도 붕 떠 보일 것 같아요. 그 부분은 목수님께 다시 요청해서 꽉 채우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집***인3시간 전

필름 마감하면 겉보기엔 깔끔하겠지만 기초가 나무 덧방이면 내구성이 좀 떨어질 수 있어요. 실장님이 수정해주신다는 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미***프2시간 전

요즘은 문턱 없애는 게 유행이라 기사님들이 감을 잘 못 잡으셨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물 넘침은 기능적인 문제라 타협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단**집1시간 전

저희 집은 아예 타일 단차를 높여서 해결했었는데, 이미 타일 작업이 끝난 상태면 목공으로 잡는 게 최선이긴 하겠네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