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에 막힌 좁은 주방 하부장 어디까지 뺄지 고민이에요

구*맘

20년 넘은 구축이라 주방이 정말 작아요. 일자형 구조인데 폭이 2700 정도거든요. 문제는 확장된 구역에 옹벽이 쳐져 있어서 수납장을 길게 빼기가 애매하다는 거예요.

위에 큰 창문까지 있어서 상부장은 포기하고 하부장으로만 채워볼까 하는데, 제가 생각한 구조대로 하면 지나다닐 때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3인 가구라 간단하게 식사할 공간은 꼭 필요한데 6인용 식탁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옹벽 끝까지 하부장을 쭉 밀어서 넓게 쓰는 게 최선일까요. 아니면 작게라도 식탁 공간을 확보하는 게 나을지 도저히 감이 안 잡혀서 머리가 아프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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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주***녀8시간 전

저희 집도 옹벽 때문에 수납장 길이 조절하느라 고생했거든요. 하부장만 쭉 빼면 수납은 좋지만 동선이 꼬일 수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구*맘7시간 전

맞아요. 수납 욕심내다가 정작 사람이 지나갈 길이 없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미***프7시간 전

아기 있으시면 식탁 공간 아예 없애기보다 아주 작은 2인용이나 접이식 테이블 쪽으로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구*맘6시간 전

접이식도 생각 중인데 옹벽 위치 때문에 배치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반***보5시간 전

창문 아래 하부장만 넣는 건 개방감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옹벽 쪽 마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집***왕4시간 전

폭 2700이면 생각보다 타이트하네요. 식탁을 아예 하부장 끝에 연결해서 아일랜드처럼 쓰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구*맘3시간 전

아, 일체형처럼 연결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그건 생각 못 해봤어요.

화***드2시간 전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결국 수납 포기하고 통로 확보했거든요. 주방 좁으면 무조건 동선이 우선이더라고요.

리***중2분 전

옹벽 때문에 답답하시겠어요. 하부장 높이를 조금 낮춰서 상판을 넓게 쓰는 방식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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