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공장 휴무로 주방 시공이 밀려 이사 후 설치하게 된 상황입니다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8월 27일부터 시작해서 9월 5일까지 입주청소를 끝내고, 9월 7일에 이삿짐이 들어오는 일정으로 모든 조율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사 측에서 9월 1일에 공장 휴무라 물건을 뺄 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9월 4일로 예정되어 있던 주방 시공을 아예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공정들은 이미 일정이 잡혀 있어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라, 결국 이삿짐을 다 넣어놓은 상태에서 9월 8일에 주방 가구를 시공하고 9월 9일에 상판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입주청소 때 주방 쪽은 아예 맡길 수 없고, 이삿짐 센터에서도 주방 정리를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정수기와 식세기 설치 일정까지 전부 뒤로 밀리게 되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한동안 주방 없는 집에서 살게 생겼는데, 이런 경우에 제가 더 체크해야 할 부분이나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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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짐 들어온 상태에서 가구 시공하면 먼지 엄청 날 텐데 괜찮으실까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짐 다 들어온 상태라 보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상판 시공까지 이틀 걸리시는 거면 그동안 조리대 없이 지내셔야겠네요.
네, 8일에 가구 들어오고 9일에 상판 올린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정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본사 휴무 공지를 이렇게 갑자기 하는 경우가 있나요?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 시공하면 작업 동선이 좁아서 마감이 덜 될 수도 있으니 현장에서 잘 확인하세요.
맞아요. 특히 가구 들어올 때 바닥 긁힘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세기 설치 일정은 가구랑 상판 다 끝난 뒤로 다시 잡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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