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집 거실 확장과 베란다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다**맘

이번에 18년 차 구축 34평으로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했어요. 지금 공실 상태라 인테리어 계약은 마쳤는데, 거실 확장을 두고 계속 마음이 바뀌네요.

확장을 하면 거실이 넓어지는 건 좋겠지만,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빨래 양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건조기가 있어도 애들 옷이나 이불은 자연 건조를 선호해서 지금 베란다에 건조대만 세 개는 쓰고 있어요. 비확장 상태의 베란다가 꽤 넓게 나온 편이라 이걸 포기해도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잔금 치르고 3일 뒤면 바로 철거 시작이라 시간이 얼마 없는데, 한 번 결정하면 되돌릴 수 없는 공정이라 더 조심스러워요. 넓은 거실이냐, 실용적인 베란다냐를 두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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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구**이9시간 전

아이 셋이면 빨래 양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애들 셋 키우는데 베란다 없었으면 매일 빨래 전쟁이었을 거예요.

다**맘5시간 전

맞아요. 건조기가 있어도 찝찝해서 자연 건조 하는 게 많다 보니 더 고민돼요.

햇**득9시간 전

구축 베란다가 넓게 빠졌다면 그냥 살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요즘은 다시 폴딩도어 같은 걸로 타협하시더라고요.

미***트7시간 전

거실 넓어지면 아이들 놀이 공간 확보하기엔 훨씬 좋긴 해요. 가구 배치 생각해서 결정하시는 건 어떠세요

다**맘1시간 전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거실을 넓게 써서 애들 장난감 다 펼쳐놓고 싶긴 하거든요.

단**시7시간 전

18년 차면 확장했을 때 단열 공사 제대로 안 하면 겨울에 고생하시더라고요. 비용이랑 꼼꼼함 체크해보세요.

베***랑6시간 전

저도 넓은 베란다 포기 못 해서 비확장으로 갔는데, 화분 키우거나 짐 보관하기에 너무 좋아서 만족 중이에요.

인***무5시간 전

잔금 전이라 결정하시기 진짜 촉박하시겠어요. 턴키 업체랑 상의해보셨을 때 어떤 쪽을 더 권하시던가요

다**맘2시간 전

업체에서는 당연히 확장하는 게 집이 넓어 보이고 가치도 올라간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아3시간 전

아이들 어릴 때는 무조건 실용성이 최고더라고요. 빨래 널 곳 없어서 거실에 건조대 펴놓는 것보다 베란다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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