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때 냉장고장 리폼, 굳이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 첫 입주를 하게 되면서 주방 공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평소 요리와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홈카페 공간을 만드는 게 제 로망이었거든요.
가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셀프로 하기 어려운 시공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키친핏 냉장고를 딱 맞게 쓰고 싶어서 냉장고장 리폼을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홈바 공간까지 함께 만들었는데, 기본 냉장고장을 그대로 썼을 때 남게 되는 애매한 빈 공간을 없앨 수 있어서 주방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청소기를 매립할 수 있게 공간을 짰는데,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충전까지 바로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고요. 자재는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맞췄는데, 상담 과정에서 우드 자재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등급이 나뉜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어 실측 때 꼼꼼히 골랐습니다.
시공 전에는 현관부터 주방까지 바닥 보양 작업을 해주셔서 마루 손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고, 뒷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가볍게 물걸레질만으로 입주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새 아파트인데 왜 굳이 비용을 들여서 리폼을 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인터넷에서는 입주 때 미리 해야 수월하다고 다들 추천하시는데, 실제로 입주나 이사 계획 있으신 분들은 냉장고장 리폼을 고려하시는지, 혹은 이미 하신 분들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결정할 때 주변 의견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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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키친핏 때문에 고민하다가 했는데 진짜 만족해요. 그 틈새 공간 비어있는 거 보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애매한 공간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진행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홈바 공간 만드신 거 부러워요. 우드 자재 등급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화이트 우드 조합 생각 중이라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냉장고의 정확한 규격 확인과 로봇청소기 매립을 위한 전기 배선 위치 파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홈바 수납 설계와 자재 등급 선정을 거쳐 시공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닥 보양 사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어떤 곳은 그냥 작업하다가 마루 긁어서 분쟁 생기는 경우 많더라고요.
네, 저도 단톡방에서 보양 안 해서 바닥 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부분을 특히 신경 써서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냥 기본장 썼는데 가끔 아쉽긴 해요. 그래도 비용 생각하면 고민될 것 같긴 하네요.
로봇청소기 매립은 생각 못 했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업체 상담 때 요청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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