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부 투톤 유광 PET와 아일랜드 식탁의 조합 | 포천 대방노블랜드 1차

반*끝

포천 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 주방 싱크대와 현관 신발장을 새롭게 맞춤 제작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가구를 철거하고 타일 공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새로운 가구들이 들어섰습니다. 전체적으로 유광 소재를 선택해 빛을 반사하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색 조합이 우리 집 타일과 잘 어울릴지 고민될 때가 있죠. 상하부장의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면서도 전체적인 톤을 맞춘 이번 사례의 자재 구성과 디테일을 살펴볼게요.

타일 바닥이 마감된 시공 전 상태
타일 바닥이 마감된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바닥 타일 공사가 완료되어 가구가 들어올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벽면과 바닥의 기초가 잡혀 있어야 가구의 수평을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확한 실측이 이루어져야 오차 없는 맞춤 가구가 완성됩니다.

그런데 주방의 경우 단순히 수납장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식사 공간의 활용도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반적인 싱크대 구조에 아일랜드 식탁 기능을 더해 구성했습니다.

투톤 유광 PET와 대리석 상판으로 완성된 주방
투톤 유광 PET와 대리석 상판으로 완성된 주방사진 출처

주방은 상부에 PET 백색 유광, 하부에 PET 쿨그레이 유광을 매치한 투톤 구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상판은 크리스탈베이지 50T 대리석을 얹어 묵직한 중심을 잡았고, C찬넬 흑니켈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아일랜드 부분은 높이를 750mm로 낮게 제작해 일반 식탁처럼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무릎이 들어갈 수 있도록 대리석 상판을 200mm 더 키워 제작했습니다. 리젠스 LQ840 싱크볼과 거위목 수전, 하츠 하이드 후드, 린나이 3구 가스 쿡탑을 설치해 조리 환경을 갖췄습니다.

현관의 신발장 역시 PET 화이트 유광 소재에 심플바 백색 손잡이를 적용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3도어 구성으로 수납량을 확보했으며, 우산 수납 공간과 내부 서랍을 포함해 기본 기능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맞춤 가구를 계획할 때는 사용자의 신체 조건과 생활 습관을 반영한 수치가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아일랜드 식탁의 높이를 750mm로 조정하거나 상판 돌출 길이를 200mm로 설정하는 디테일이 실제 사용 시의 편의를 결정합니다.

주방의 투톤 유광 PET와 크리스탈베이지 대리석, 그리고 현관의 올 화이트 신발장까지 공간별로 명확한 색상 계획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면서도 유광 소재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강조되었습니다.

포천 대방노블랜드 1차처럼 PET 쿨그레이 유광과 백색 유광의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면, 설치될 타일의 색상과 대리석 상판의 톤을 먼저 맞춰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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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포*맘5일 전

아일랜드 식탁 높이를 750mm로 낮게 잡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보통은 너무 높아서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일반 식탁처럼 쓸 수 있겠어요.

미***프4일 전

현관 신발장 올 화이트에 심플바 손잡이까지 맞춘 거 너무 깔끔해요. 혹시 우산 수납 공간은 어느 정도 크기로 들어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반*끝4일 전

정확한 수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3도어 구성의 한쪽 면을 우산 자리로 활용해 기본 기능을 충실히 담았다고 해요!

하**꿈2일 전

상하부 투톤 유광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화사하네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쿨그레이랑 백색 매치가 정말 세련돼 보여요.

반*끝1일 전

맞아요, 유광 소재라 빛을 받으면 더 밝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참고해서 예쁜 주방 완성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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