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그린 유리와 미스트 유리로 챙긴 사생활 보호 | 김해 한일유앤아이 2차
김해 한일유앤아이 2차 아파트, 2001년 사용승인 이후 23년이 흐른 창호를 전체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의 첫 단추인 샷시 공사를 1순위로 진행하여 집의 기본 골조를 다시 잡았습니다.
창호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확장 여부와 층수,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KCC 창호의 세부 사양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위치인 만큼,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어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고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프레임과 보드에 부착된 표면 마감재를 통해 시공 중인 자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창가인 만큼, 마감재를 통해 외부 오염으로부터 자재를 보호하며 정밀하게 수평을 맞춥니다.

나무색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 패널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체에 남은 흠집들은 이후 도배나 목공 공정을 통해 덮이게 되며, 지금은 창호가 흔들림 없이 고정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확장 발코니 공간에는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적용했습니다. 일반 내창 단창보다 프레임이 두꺼워 외부 요소를 차단하는 힘이 좋으며, 26T 두께의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아직 허술하고 바닥이 흙바닥인 상태에서도 창호 설치는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초 바닥면과 프레임 하단이 정확히 맞물려야 나중에 마감재를 덮었을 때 단차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벽면에 흰색 테이프를 붙여 보양하고 천장 마감을 정리하며 창호를 안착시킵니다. 샷시 공사가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이후 진행될 목공과 도배 공정이 창호의 최종 위치를 기준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빨간색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3개의 유리 패널과 슬라이딩 구조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외부 난간과 나무가 보이는 위치에 맞게 프레임을 배치하고, 하단 벽면의 화이트 톤과 이질감이 없도록 수평을 맞추어 고정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근접 부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20년 전의 PVC 창호보다 기밀성이 업그레이드된 최신 사양을 적용하여, 외부 소음과 바람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를 정리하며 시공을 이어갑니다. 특히 지상 주차장이 있는 단지 특성상 저층은 소음 차단이, 고층은 풍압 견디는 힘이 중요하므로 각 층의 조건에 맞는 모델 선택이 필요합니다.

흰색 프레임 주변의 보드와 표면 마감 상태를 통해 최종 안착 여부를 점검합니다. KCC 뉴프라임 140 모델의 경우 레일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육안으로도 모델의 특징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외부 도로와 건물들이 시야에 들어오는 창호의 문틀 마감 단계입니다. 확장 예정인 곳에는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적용하고, 외부 유리에는 로이+그린 사양을, 내부에는 투명 유리를 조합해 단열과 시야를 모두 잡았습니다.

프레임에 측정 표시가 인쇄된 상태에서 희미한 블라인드 효과를 주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이는 KCC 공틀창 225 모델로, 층수가 낮은 안방 창에 적용하여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확장 여부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의 선택이 갈리며, 특히 안방처럼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곳은 미스트 유리 적용 여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KCC 공틀창 225의 경우 과거에는 4W 창을 썼으나, 최근에는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3W 구성을 추천하는 추세입니다.
2001년식 구축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공틀창 225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로이+그린 유리의 색감과 미스트 유리의 반투명한 질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
비확장 발코니의 KCC 뉴프라임 140이나 안방의 미스트 유리를 적용한 KCC 공틀창 225처럼,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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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프라임 242 이중창에 자동 핸들 다신 거 너무 부러워요. 확장 예정인 곳에 단열이랑 편의성까지 다 챙기신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되네요.
미스트 유리 적용한 안방 창가 진짜 센스 있네요.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많았는데 가림막 없이 해결하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KCC 뉴프라임 140 검은색 레일 부분이 포인트가 되네요. 비확장 발코니에 단창으로 넣으신 건 어떤 느낌인가요?
뉴프라임 140은 프레임이 두꺼운 편이라 외부 요소를 차단하는 힘이 좋고, 레일 색상 덕분에 모델 특징이 뚜렷하게 보여요.
로이+그린 유리의 색감이 오묘하게 예쁘네요. 저희 집도 20년 넘은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모델 선택할 때 참고가 많이 됐어요.
구축일수록 기본 골조를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공간 목적에 맞춰서 모델을 조합하신 사례라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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