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설치 시 식탁 배치와 냉장고장 라인 결정 고민입니다
34평형 아파트 올리모델링을 계획 중인데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일랜드를 꼭 설치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식탁을 거실 확장부 쪽으로 빼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구성으로는 냉장고장을 짜 넣어야 하는데, 자칫하면 식탁을 억지로 구겨 넣는 느낌이 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용하려는 식탁 사이즈는 1800으로 꽤 큰 편이라 공간 확보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제가 구상해 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냉장고장을 길게 빼고 그 중앙에 식탁을 두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냉장고장을 베란다 문 앞쪽부터 시작해서 빼고 식탁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쓰는 방식입니다.
직접 그려본 도면이라 라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 동선이 꼬이지 않고 식탁을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평수에서 아일랜드와 대형 식탁을 함께 배치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800 식탁이면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겠네요. 아일랜드 너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거실 쪽으로 뺐을 때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거실 확장부로 뺄 때 시각적으로 너무 튀어나와 보이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냉장고장의 시작점과 끝점이 주방 전체의 가구 라인을 결정하므로, 먼저 식탁의 실제 점유 면적과 의자를 뺐을 때의 최소 활동 반경을 도면에 표시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아일랜드와의 간격이 90cm 이상 확보되는지 확인하여 두 가지 선택지 중 동선 효율이 높은 쪽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냉장고장을 최대한 벽 쪽으로 붙여서 공간을 확보하는 쪽을 추천드려요. 중앙에 식탁을 두면 이동 경로가 끊겨서 불편할 수 있거든요.
동감합니다. 특히 베란다 문 쪽으로 동선이 확보되어야 환기나 빨래 널 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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