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2.2T vs 3.2T 디자인 보고 결정한 후기
이번에 19평 신혼집 인테리어하면서 장판 두께 때문에 진짜 머리 쥐어뜯었거든요 ㅠㅠ
처음에는 무조건 두꺼운 3.2T로 해서 푹신하게 하고 싶었는데, 막상 제가 원하는 타일 느낌의 디자인을 찾으려니까 3.2T 쪽은 마음에 드는 게 너무 없더라고요... 너무 칙칙하거나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근데 2.2T로 눈을 돌려보니까 세상에... 새로 나온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은 거예요! 심지어 2.2T가 훨씬 트렌디한 느낌?
저희 집 컨셉이 화이트+우드라 너무 차가운 느낌은 피하고 싶었거든요. 너무 회색빛 도는 쿨톤은 싫어서 고민하다가, 은은하게 브라운 톤이 섞인 LX 베이지샌드로 결정했어요. 실물로 보니까 회색끼 없이 딱 따뜻하고 예뻐요. 60x60 타일 느낌도 나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대만족 중입니다!
두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무맹목적으로 두께만 고집하지 마시고 꼭 2.2T 라인업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디자인 차이가 진짜 커서 만족도가 달라져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2.2T는 얇아서 발에 닿는 느낌이 많이 다르진 않나요? ㅠㅠ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푹신하고 괜찮더라고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다 용서되는 느낌 ㅎㅎ
저도 타일 느낌 장판 찾다가 2.2T로 정착했어요. 진짜 디자인이 훨씬 다양하더라고요.
벽지랑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ㅠㅠ 저도 너무 차가운 화이트 했다가 집이 너무 휑해 보여서 후회했거든요.
맞아요 ㅠㅠ 저도 조명까지 고려해서 웜톤으로 맞추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장판 샘플은 꼭 매장 가서 빛 아래서 보세요! 사진이랑 색감 차이 진짜 심해요.
베이지샌드 진짜 예쁘네요! 사진만 봐도 따뜻한 느낌이 확 와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