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활용 고민하다 가변형 벽체 도입해 봤어요
공***2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 사이가 너무 탁 트여 있어서 오히려 공간이 덩어리져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벽체랑 가구를 하나로 합친 형태를 고민하게 됐어요.
Transform Wall이라고 부르는 방식인데, 이게 그냥 고정된 벽이 아니라 필요할 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예요. 공간을 나누는 벽 자체가 가구 역할도 하니까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공간을 분리해서 아늑하게 쓰다가, 손님이 오거나 넓게 쓰고 싶을 때는 벽을 밀어서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가구와 벽의 경계를 허무니까 집이 훨씬 실용적으로 느껴져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미***프5/4
가변형 벽체는 설계 단계부터 미리 구상해야 하더라고요. 나중에 목공 할 때 바꾸려면 진짜 힘들거든요.
공***25/4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가구 배치로만 해결하려고 했는데, 구조적인 변화를 주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집***무5/4
벽이 움직이면 레일이나 하드웨어 부분 마감이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소음 같은 건 없나요?
공***25/4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는 하드웨어로 신경 써서 골랐더니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구***이5/5
저도 거실 넓게 쓰고 싶어서 가벽 고민 중인데, 이런 방식은 자재도 일반 목공이랑 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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